매트리스 곰팡이 방지를 위한 관리하는 법 



침대의 매트리스....항상 누워서 자면서 불안한 마음이 든다.

매트리스 안에 있을 집먼지 진드기, 그리고 매트리스 뒷면에 있을지 모를 곰팡이들...

곰팡이가 생겼다면 완벽하게 없애는 것 정말 어렵다.

그렇다고 가격이 있는 매트리스를 쉽게 버리지도 못하는 실정!!!

그렇다고 곰팡이가있는 매트리스에서 자는 것은 몸에 악영향을 미친다. 

곰팡이에 대한 올바른 지식과 곰팡이 예방 대책을 배워 주어, 곰팡이없는 깨끗한 이불, 매트리스에서 생활하는 데 꼭 참고해보자. 

그리고 이미 곰팡이로 가득 매트리스의 경우는 새로 교체하도록 한다. 




곰팡이는?


욕실이나 주방 등 주로 습한 곳이나 결로로 인한 샷시 창문, 장롱 뒷면 등에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자주 확인하고도 약간의 방심의 틈을 순식간에 곰팡이가 생긴다. 

이 위치는 수분, 습도, 환기 및 통풍이 어렵다는 공통점이 곰팡이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이다. 

곰팡이가 발생하기 쉬운 환경은 매트리스도 같은 환경이다. 

땀이라는 수분이 수면 중에 배출되고 좀처럼 옮기기 힘든 매트리스는 곰팡이가 

좋아하는 환경이다.






곰팡이가 인체에 미치는 영향


곰팡이는 인체에 악영향을 미칠 위험이 있다. 

알레르기성 비염이나 천식, 아토피 피부염, 무좀도 백선균이라는 곰팡이가 원인이다. 

면역력이 약한 사람, 노인이나 어린이는 특히 취약하다. 

감기에 면역이 약한사람이 누워있을 때 사용 매트리스, 

작은 아기가 사용하는 이불이에 곰팡이가 있으면 곰팡이의 영향을받을 위험이 매우 높다. 

이 같은 피해를 입지 않기 위해서라도 평소 매트리스나 이불에 만전기하여 곰팡이가 없도록 관리해야한다.





이불을 깨끗이 관리하는 법



이불은 매트리스보다 가볍고 취급하기 쉽다.

하지만 장마철등 습기가 많은 시기에 이불이나 이불장안의 이불에 곰팡이가 생기기 쉽다.

화창한 날은 이불을 항상 햇빛에 건조하고 이불의 습기를 방출시켜 주도록 한다. 

이불을건조 할 때 자주 이불 두드리는 사람들이 있으나 두드려도 먼지가 나오는 것이 아니라 이불 섬유에 묻어있을 뿐이다. 

이불 속 진드기의 사체가 겉면으로 올라오게만 하는 것이 되므로 이불을 두드리는 건 역효과다.



베란다가 없고, 따로 널어서 관리 하기 힘들다면 창문을 열고 이불을 의자에 걸쳐 환기하도록 한다. 

창을 열 수도 없는 경우 에어컨과 선풍기를 이용한다.


이불장에는 제습제를 넣어 두는 것도 효과적이다. 

날씨가 좋은 날은 이불장 문을 열어 두는 것도 중요한 팁이다. 




매트리스 곰팡이 방지하는 법 


1. 매트리스를 바닥에 직접 놓지 않는다. 

매트리스를 바닥에 직접 놓으면 겨울은 바닥과의 온도차에 의해 결로가 생겨 버린다. 

여름은 땀 배출이 많아지므로 곰팡이가 생기는 원인이 되어 버린다.



2. 매트리스에 직접 자지 않는다.

기본 상식이지만 매트리스에 직접 수면을 취하면 매트리스가 땀을 흡수 해 버린다. 

매트리스는 반드시 시트와 침대 패드를 사용하여 가능한 매트리스가 땀을 흡수하지 않는 환경을 만들어 준다.

시트, 침대 패드는 자주 세탁을하는 것도 중요하다.



3. 침대 밑에 수납하지 않는다.



그다지 넓지 않은 방에서의 생활은 수납 공간의 부족으로 이어진다.

그래서 침대 아래의 공간은 꼭 활용하고 싶은 곳이다. 그러나 침대 아래 수납 박스를 두면 통기성이 나빠져 곰팡이가 자라는 원인이 된다. 

만약 상자를 넣지 않으면 안되는 경우는 정기적으로 상자를 내고 통풍을 시켜주도록 한다.




벌써 곰팡이가 있으면 

저렴한 이불이나 매트리스 곰팡이 얼룩있는 것 같으면 교체하도록 한다. 

특히 어린이가 사용하는 것은 곰팡이로 인해 알레르기 아토피되어 버릴 우려가 있다. 

고급 거위 털 이불, 고급 매트리스는 쉽게 교체 할 수 없다. 

그럴 경우엔 소독용 에탄올로 문질러 곰팡이제거 세제를 희석하여 살포하는등  

곰팡이를 제거하도록 한다.

그러나 완벽하게 제거하기 어려우므로 고급 이불, 고급 매트리스를 더욱 관리에 신경을 쓰도록 한다.

요즘은 매트리스 전문 관리업체도 많으니 관리에 어려움이 있으면 전문관리업체에서 관리를 받는 것도 좋겠다.




정리하자면

매트리스와 이불은 곰팡이 예방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고온 다습을 피하고, 습기도 제대로 제거해주도록 한다. 

깨끗한 이불, 매트리스에서 잠은 정말 기분이 좋다. 곰팡이 대책을 제대로 실시하고 매일 멋진 잠을!! 숙면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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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실내에 창문이있는 것만으로 이렇게 멋지게 바뀐다!
빛과 바람이 넘치는 실내에 창문이 있는 집 !! 벽 창문이 있는 집~~~

 

현관이 어두운 집, 주방이 습하거나 채광과 환기에 경우 "실내 창 '이 효과적이다.
기능뿐만 아니라 외형도 세련되게 밝은 분위기를 만들어 준다.
여기에서는 실내 창문을 효과적으로 사용한 세련된 집을 소개한다.

 

 

§ 레트로 분위기의 실내 창문이 인상적인 거실

거실과 그 옆의 서재 사이에 실내 창문 벽 창문을 만들었다.
서재는 어린이 놀이터도 되지만, 창이 있어 아이들의 모습을 언제나 지켜 볼 수 있다.

 

 

 

§ 거실에 들어오는 햇빛을 벽 창문을 통해 다른 방에도 들어오게 한다.

아파트 마린 리폼. 거실과 방 사이에 큰 실내 창문을 만들어 작은 방을 개조해 개방형으로 만들었다

 

 

 

§ 주방 사이에 실내 창문으로 밝고 청결한 부엌

어둑한 주방에 바깥과 연결된 벽에 창을 내여 빛을 들어오게 했다.
벽창문이 고풍스러운 분위기의 유리 주방도 세련되게 일석이조이다.

 

 

 

§ 실내 창문으로 거실의 빛을 현관에도 들어가게 한다.

거실의 문을 유리문으로 하고 그 옆에 벽창문을 만들어 거실에서 현관으로 빛이 비추게 했다

단단한 나무에 젖빛 유리 도어와 실내 창문이 어우러져 부드러운 느낌의 거실되었다.

 

 

 

§ 아이언 샷시 실내 창문에서 현관의 분위기가 밝고 우아하게

거실과 현관 사이에 검은 아이언 샷시 벽창문을 만들었다.
거실에서 채광을 현관까지 들어오게 할 수 있으며, 통기성이 아주 좋아진다.

 

 

 

§ 실내 창문을 통해 거실의 분위기를 느끼며 혼자 시간을 보낸다

서재와 거실 사이에 실내 창문을 만들어 서재에 있으면서 가족의 기척을 느낄 수 있다.
서재 창문이 어두운 분위기가 쉽지만, 벽창문에서 개방적이면서 아늑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 실내 창문이 있기 때문에 언제든지 어린이의 모습을 볼 수 있어 안심.

거실과 거실 한구석에 아이 놀이방을 만들었다.
코너 사이에 벽창문을 마련해 거실에서 창문을 통해 아이의 기운을 느낄 수 있다.
벽창문에서 아이 놀이방의 샹들리에가 보이는것이 여자아이방에 저런 샹들리에가 있음 정말 좋아할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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튀김옷을 쉽게 입히는~~
쇠고기와 파슬리의 만남!!!
쇠고기파슬리고로케~~
아이들 간식으로 정말 이만한 간식이 또 있을까?
하지만 하기 힘들어 안했던 요리!!!
오늘은 아이들을 위해서 한번 도전해 보자!!
생각보다 힘들지 않은 고로케!!!
쇠고기가 들어간 고로케!!!
쇠고기파슬리고로케~~~~

 

 

 

재료 (14 ~ 15 개분)
감자 (중간크기)5 개
다진쇠고기200g
양파1 개
파슬리 2 가지 정도
(없으면 쪽파로 대체가능)

☆ 소금
☆ 후추조금
☆ 우유1 큰술
★ 올리브 오일 조금
★ 버터20g
맛술1 큰술
간장2 큰술
빵가루 당량

-튀김옷재료-
계란1 개
밀가루큰술 7
우유5 큰술

 

 


1.쇠고기파슬리고로케의 양파는 얇게 슬라이스 , 파슬리는 잘게 다진다.

 

 

 

2. 쇠고기파슬리고로케의 쇠고기는 프라이팬에 ★의 재료들을 넣고 볶는다.

 

 

 

3. 쇠고기파슬리고로케의 소고기가 거의 익으면 양파를 넣어 볶는다.
양파가 반쯤 익을 때 맛술 · 간장을 더해 볶는다.

 

 

 

 

4. 쇠고기파슬리고로케의 감자는 삶거나 렌지를 돌려서 익힌다.
그리고 감자가 뜨거울 때 으깨어서 으깨어 ☆를 추가해서 반죽해 둔다.

 

 

 

5. 반죽된 감자에 볶아낸 고기를 추가해 섞어둔다.
 필요에 따라 약간의 소금으로 간을 한다.
원하는 크기로 고로케를 빚어둔다.

 

 

 

6. 튀김옷 재료를 잘 섞어 준비해 둔다.

 

 

 

7. 튀김옷 반죽에 빚어둔 고로케를 잘 뭍힌 후 빵가루를 입힌다.

 

 

 

8. 빵가루가 노릇하게 익을 때 까지 튀기면 완성!!
속 재료가 다 익힌 상태기 때문에 겉이 바삭하게 익으면 끝!!!!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는  간식!!!

쇠고기파슬리고로케~

정말 맛과 영양이 모두 들어있는 간식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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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식당에서 먹는 것과 집에서 먹을 때 정말 많이 차이나는 순두부찌개!!

백종원을 만나 정말 맛있고 쉽게 만들 수 있는 순두부찌개가 탄생했다!!

백종원표 순두부찌개 양념장은 한번 만들어 놓음 두고두고 먹을 수 있다.

양념장만 만들어 놓으면 항상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백종원표 순두부찌개!!

어서 만들어 보자.

 

 

백종원 순두부찌개 양념장 재료

다진양파 한컵

다신대파 한컵

간마늘  반컵

진간장+국간장 반컵

고춧가루 한컵 반

간 돼지고기 한컵

식용유+참기름 섞어서  반컵

소금 1/3컵

 설탕 한숟가락

 

 

 

1. 백종원 순두부찌개 양념장에 들어 갈 기본 양념장 재료를 준비한다. 

 

 

2. 재료를 준비하면 순서에 맞게 넣는다.

먼저 기름을 넣는다.

 

 

3. 파기름을 내듯 파를 넣어 기름에 볶아낸다.

 

 

오래 보관하고 싶을 땐 양파의 수분을 많이 빼면 된다.

 

마지막으로 간장을 넣고 볶아내면 완성!!!!!

 

 

취향별로 순두부찌개거리를 준비해서 끓이면 된다.

해산물, 만두, 채소, 버섯 등 원하는 무엇이든 된다.

 

 

이제 백종원 순두부찌개를 끓여보자.

완성된 백종원 순두부찌개 양념과 물의 비율이 중요하다.

취향에 맞춰 찌개거리를 준비한다.

 

 

1. 백종원의 순두부찌개에 물은 종이컵을 반컵에서 2/3컵을 넣는다.

 

 

2. 백종원 순두부찌개에 넣은 준비된 순두부찌개 양념장은 두 숟갈을 넣는다.

 

 

3. 백종원의 순두부찌개에 물과 찌개양념장을 넣었으면 순두부한봉지를 넣고 다른 재료들도 넣는다.

 

 

 

4. 백종원 순두부찌개에 양념장이 끓기 시작하면 달걀~ 계란을 쏙 넣어준다.

 

 

5. 마지막으로 대파, 고추등을 넣어 끓여내면 끝!!!!!!

 

정말 양념장만 만들어 놓으면 쉽게 끓일 수 있는 백종원표 순두부찌개!!

양념장만 있으면 정말 5분만에 만들어 먹을 수 있는 백종원 순두부찌개!!!

이렇게 추운 겨울에 딱일 수 밖에 없다.

정말 추천한다.

또 이 백종원순두부양념장으로 마파두부를 만들 때 사용해도 좋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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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누구나 좋아하는 치즈계란말이!!!
하지만 계란말이만 해 먹기도 어려운데 치즈???
맛은 좋으나 시도하기 어려웠던 치즈계란말이!!!
아주아주 부드러운계란말이 레시피 팁도 공개!!!!
생각보다 어렵지 않아요~~~
치즈계란말이 만들기
초특급 초간단 레시피 공개!!!

 

 


재료
계란 (L)4 개
소금 2 작은 술
설탕1 작은 술
녹는 슬라이스 치즈1 장

 

 

 

1. 치즈계란말이만들기의 첫단계!!!
그릇에 달걀에 소금과 설탕을 넣고 젓는다.

 

 

 

2. 치즈계란말이 만들기 두번째 단계~ 달군팬에 기름을 두른 후 계란을 붓는다.
반으로 자른 치즈를 중간 쯤에 올려 놓고 가장자리를 젓가락으로 빙빙 감아 떼어 놓는다.

 

 

 

 

3. 계란이 익어가면 살살 말아 계란말이를 만든다.

 

 

 

 

4. 부드럽게 만들고 싶은 분들에게 강추!!!

겉면이 노릇하게 익으면 바로 바로 알루미늄 호일로 감 싼다.

 

 

 

 5. 먹기전까지 호일에 싸 둔 후 먹기직전 꺼낸다.
치즈계란말이 속이 호일에의해 찌듯이 되어 아주 부드러운 식감을 맛볼 수 있다.

 

 

치즈계란말이의 팁!!!!
치즈의 양은 개인 취향에 맞게 조절해도 된다.
피자치즈 넣으면 쫄깃쫄!!!
그리고 아주아주 부드러운 치즈계란말이를 하고 싶다면 호일로 싸 두는 것!!!!
한번 도전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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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금방 시들어 버리는 너무 아까운 꽃의 아름다움을 오래 즐길 수 있는 드라이 플라워.
요즘 드라이플라워를 판매하는 곳이 많이 늘었다. 그러나 그 가격이 정말 생화보다 더 비싸다는

사실!!!!!!
왜 더 비쌀까라는 의문도 들지만 그 제작과정까지 따져보면 이해가 된다.
하지만 집에서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 거꾸로 매달기"만 하면 된다.
기본적으로 만드는 방법외에도 더 고급지게 만드는 방법 등 다양한 실례와

드라이 플라워 어레인지 등을 소개하겠다.

 

 

 

드라이 플라워의 매력
골동품 같은 감촉이 좋은 드라이 플라워. 
신선하고 생생한 생화와는 다른 말린 꽃의 우아한 분위기는 심오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매력이 있다.

 

 

 

드라이 플라워를 만드는 방법, 기본은 "공중에 매단다"


 

 

 

 

드라이 플라워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그냥 매다는 것만으로 OK이다.  기간은 약 1 ~ 2 주. 
계절에 따라 건조 기간은 다르지만 건조하고 겨울은 비교적 건조하기 쉽다. 그러나 겨울이 생화가 비싼 단점도 있다.

  더 빨리 말리고 싶은 경우 수분을 많이 포함 잎을 미리 떼어 버리는 것이 포인트다.

 

 

 

어차피 말리는 것이라면 세련되게 말리자.

말리면서도 세련된 디스플레이 대신하고 싶다면 이런 방법은 어떨까?
줄기를 신문에서 감아 천과 함께 선반에 걸어 뒀을 뿐인데 아주 훌륭한 디스플레이가 되었다.

 

 

 집에 레이스가 있거나, 혹은 리본이 있다면 리본으로 묶어보자.
앤틱 풍의 분위기가 되었다.

 

 

장미의 꽃송이에 철사로 엮어 고정한다.

핑크빛 장미가 우아한 분위기를 내뿝는다

 

 

빛의 많이 닿는 창가에는 그냥  그림이 된다.
드라이플라워를 만드는 과정 자체가 멋진 그림으로 연출되는 것!! 아주 굿~! 
다양한 그린 섞이는 풍경은 정말 멋지다.

 

 

끈에 매달려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연출되었다.

 

 

나뭇 가지에 끈을 달아 늘어 뜨린 디스플레이. 

 매우 세련된인데 쉽게 흉내낼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든다.

 

 

 

매달려 있지 않는 드라이 플라워

 

화려한 꽃의 색깔을 유지하고 싶다면, 실리카겔(제습제로 사용되는데 드라이플라워용실리카겔을 구하면 됨)과 꽃을 밀봉 할 수있는 용기에 넣어 저장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드라이 플라워 용 실리카겔을 깔아 놓은 용기에 꽃을 올려둔다.
 숟가락으로 꽃잎의 틈새에 실리카겔을 사이사이 넣는다.

 

 마지막으로 실리카겔을 꽃 위에 뿌려 살짝 덮도록 한다.

 뚜껑을 덮어 밀봉하여 1 ~ 2 주 기다린다.


 

 완성하면이 완전 선명하다!!!
놀라울 정도로 선명한 색이 더 진한색으로 만들어주고 꽃의 모양이 보존되어 있다.

 

 

드라이 플라워, 다양한 어레인지


 다양한 열매들과 함께 만들어진 리스는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독특한 감촉이 좋은 드라이 플라워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드라이플라워 디퓨져~~

정말 아름다움과 더불어 향까지 갖춘 드라이플라워가 되었다.

 

 

드라이플라워만들기에 중요한 팁을 다시 한번 알아본다.


① 드라이플라워용 꽃은 가능한 성숙기 전의 꽃을 이용한다.
성숙된 꽃이나 시들어 가는 꽃을 이용하면 말린 후 색과 형태의 보존이 좋지 않을 뿐더러 꽃이 잘 떨어진다.

② 꽃병에 꽂았던 꽃이나 선물 받은 꽃이 아니라 드라이플라워용으로 꽃을 사서 말릴 때는 가능한 고온 다습한 여름은 피하는 것이 좋다.

③ 꽃 색깔은 짙은 빨강색 및 흰색보다는 분홍색이나 노랑색, 보라색 계통의 꽃이 말라도 예쁘다.

④ 꽃을 말릴 때는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데 말려야만 마른 후에 색깔이 좋다. 단, 말린 꽃을 장식하거나 보관하기 전에 햇볕에 3-4시간 노출시켜 자외선에 소독을 하는 것이 좋다.

⑤ 봄철에 말린꽃은 장마가 오기 전에 건조제를 넣은 다음 비닐 등으로 포장하여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한다.

⑥ 꽃을 매몰건조법에 의해 말릴 때는 건조제가 부드럽고 둥근 것을 사용하여 꽃에 상처가 많이 나지 않게 한다.

⑦ 사용하고 난 실리카겔은 재활용이 가능하므로 버리지 말고 프라이팬이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여 건조시킨 후 다음에 사용할 때까지 밀봉해 둔다.

멋진 꽃을 오랫동안 즐길 수있는

지혜를 활용하여 세련된 인테리어에 좋은 아이템인 드라이플라워!!!

나만의 드라이플라워~~~

거창하고 화려하지 않지만 소박하고 우아함을 가진 나만의 드라이플라워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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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이 방문을 벌컥벌컥 열고, 수시로 책상 뒤지기


아이를 부모의 소유물로 생각하나?
아이의 모든 걸 다 알아야 한다고 생각하며, 아이의 물건을 뒤져본다면 아이는 더한 비밀을 만들어
꽁꽁 숨기게 될지도 모른다. 아이 역시 자신만의 공간과 비밀이 필요하기 때문이다.

 

2.셋 셀때까지 빨리 해!! 하나, 둘 셋!!

 

 


어른들도 심리적으로 불안해지면 안하던 실수를 하게 된다.
아이들도 마찬가지다. 조극하게 다그치면 당황해서 실수를 더 할 수 있다.
아이를기다려 주자.

 

 

3. 아이를 따라다니며 10초 단위의 잔소리

 

 


" 옷 입어", "늦었어! 서둘러!", "이는 닦았니?"
아이를 쫓아다니며 줄줄 읊어대는 부모는 결과에 대한 이야기가 아닌 미리하는 독촉이기 때문에
아이의 자율성을 침해하고 있는 것이다.
그 잔소리대로 움직이는 아이는 스스로 생각하는 법과 위기에 대처하는 법을 배우지 못한다.
그냥 혼자하게 두고 잔소리는 그 후에 하는 건 어떨까?
실수와 실패를 통해 성장할 기회를 아이에게 주도록 하자.

 

4. 엄마(아빠)가 해줄게. 가만히 있어.
아이가 서툰것은 당연하다.
그런데 부모는 아이가 스스로 해낼 때까지 끈기있게 기다리지를 못한다.
답답한 마음에 직접 해 주는 많은게 사실이다.
이렇게 익숙해진 아이들은 자신이 할 필요성을 못 느끼게 된다.
아이가 하도록 기다려 주자.

 

 

5. 끝까지 못할 거면 하지마!!!!

 


아이는 다채로운 능력의 싹부터 잘라버리진 않는가?
꼭 끝까지 해야하나?
아이가 하는 것에 대해 최고의 결과물을 기다리지 말자.

 

 

6. 아이 앞에서 부부싸움 하기

 


아이앞에서 부부의 싸움은 전쟁과 같은 공포다.
그때 받은 상처는 어른이 된 후에도 치유되지 않는다.
아이앞에서 부부싸움은 하지 말자.

 


7. 이게 더 좋은거야!
부모가 알아서 결론을 내고 단정해버리는 일이 반복 될 수록
아이는 부모의 취향대로만 자란다.
자기주장이 약한 사람으로 키우고 싶다면 이렇게 계속하도록!!

 

 

8. 엄마(아빠)는 너 밖에 없어
"너 하나만 잘되면 된다."등의 말은 은연중에 자식을 위해 부모가 얼마나 희생하고 있는지 알리는 말이다.
아이에게 압박감과 죄책감을 심어 줄 수 있다.

 

 

9. 했던 말 또 하고, 또 하고

 

부모가 아이를 믿지 못하고 있다는 속내를 보이는 것과 마찬가지 행동이다.
반복적인 잔소리는 효과가 떨어진다.
시간이 지날수록 아이는 부모의 말을 귓등으로 흘려 듣게 된다.

 

 

10. 죽겠다. 내가 못살아!!!
무의식 중에 부모가 반복하는 부정적인 언어들
당신의 아이도 그대로 따라하게 된다.

 

 

11. 아이 앞에서 아내(남편)에게 비아냥거리기
아이가 보는 앞에서 부부의 적대감을 그대로 드러내며 비아냥거리지 말자.
아이는 부모의 시각대로 본다.
가정의 서열이 흐트러지고 엄마(아빠)가 교육의 주체가 될 수 없게된다.

 

 

12. 너 몇 번을 말해야 알아듣니?
이렇게 수없이 말 하는 부모들!! 과연 이런다고 아이가 고쳐질까?
자기가 부끄럽고 한심한 인간이라는 부정적인 의식만 키우게 된다.
부모는 같은 말을 계속하게 되고 아이는 주눅이 들어 부모의 눈치만 보는 악순환이 반복된다.

 

 

13. 망설임 없이 카드 긁는 모습 보여주기

 

요즘 아이들은 돈이 없다고 하면 " 카드로 사면 되지"라고 생각한다.
부모들이 돈 쓰는 데 무감각하면 아이 역시 같은 소비패턴을 갖게 된다.
사고 싶은 욕구를 절제하지 못하고 돈의 가치와 소중함을 모르는 금전적으로 무능한 아이가 될 수 있다.

 

 

14. 엄마가 나서서 친구 만들어주기
아이가 친구들과 어울리지 못하면 부모가 나서서 친구들을 만들어 주려고 한다.
또한 친구가 마으메 안들면 '재랑 놀지마'라고 종용하기도 한다.
부모가 나서서 해결하려 들면 아이는 소심한 성격을 고칠 기회를 빼앗기고,
일반적인 친구관계를 맺는데 더욱 어려움을 겪게 된다.

 


15.나중에 나중에
부보가 약속을 계속 미루게 되면 아이는 부모의 말을 믿지 못하고 무시하는 마음을 갖게 된다.

 

 

16. 창피한 줄 알아라!!!!

 


부모가 콕 집어 얘기하지 않아도 아이는 자신의 잘못을 부끄럽게 생각하고 있다.
그런데 굳이 언급해서 아이를 또 한번 더 무안하고, 난처하게 만들 필요는 없다.

 

 

17. 뭐가 불만이야?
아이가 갑자기 짜증을 내며 떼를 쓰거나 물건을 집어 던지는 등의 행동을 한다고 버럭 화를 내면서
다그치면 안된다. 아이를 차분하게 진정시킨 뒤 눈을 맞추고 물어보자.
"우리 딸(아들) 왜 화가 났을까? 무슨 일 있어?"라고 대화를 시도해보자.

 

 

18. 너 때문에 내가 못 살아

 


아이에게 죄책감을 심어주고 위축되게 한다.
아이가 정말 당신을 불행하게 하는 존재인지 생각해보라.

 

 

19. 우리 애는 그거 못해


아이가 자만하는 것이 싫어서, 또는 자식 자랑하기가 부끄러워 남들 앞에서는 괜히 해 보는 말.
그러나 이런 얘기를 아이가 들으면 아이를 깍아내리는 말로 아이의 자존심을 건드리며,
빈말이라도 듣는 아이는 그대로 받아들여 상처를 받게 된다.

 

 

 

20. 식사 시간, 티비는 ON! 대화는 OFF!!

 


밥상머리 교육이 중요한건 다들 알고 있다.
하지만 요즘 식사시간 티비, 스마트폰을 본다고 단절되는 대화.
가족간의 대화가 없으면 함께 식사하는 의미가 사라지게 된다.
식사시간 같이 대화를 하도록 한다.
 

 

아 정말 20가지 중에 한두개가 아닌것 같다.

아이의 입장에서 더 생각하고 아이의 마음을 존중해주는 부모가 되도록 노력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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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으로 만드는 아주 쉽고 건강한 파이
식빵파이?
아이들 간식으로 최고인 파이 만들어 보기!!
식빵에 야채 듬뿍 넣은 파이와 우유 한잔
손님대접으로도 비주얼을 받쳐주는 요리~~ 식빵파이

 

 

 

재료

 

18 ~ 20 센티미터 그릴 팬 타르트 형 또는 내열 용기

식빵 4-5 장
계란 3 개
우유 60cc
피자 치즈 40g
베이컨2 장
양배추50g (잎 2 장 정도)
단호박 80g (1/8 정도)
버섯 30~40g
소금 · 후춧가루조금
올리브유 1 큰술

 

 

 

1. 식빵파이의 식빵은 대각선으로 이등분 해 둔다.

 

 

 

2. 식빵파이를 구울 그릴 팬 또는 타르트 형에 얇게 올리브 오일을 바른다.

 

 

 

 

3. 식빵파이의 식빵을 그릴에 틈새가 없도록 깔아 가볍게 눌러 둔다.

 

 

 

 


4. 식빵파이의 채소들을 준비한다.
 양배추는 2 센치, 베이컨은 1 센치 폭, 단호박은 두께 5 밀리 정도의 먹기 쉬운 크기로 잘라둔다.

 

 

 

5. 단호박은 볼에 넣어 전자렌지에 50 초 정도 돌려 익혀둔다.

 

 

 

 

6. 그릴을 중불로 예열 시작한다.

7. 식빵파이의 채소들을 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을 넣고 자른 재료를 살짝 볶아 소금 · 후춧가루로 간을 해 둔다.
채소에 기름이 둘러질 정도로만 살짝 볶아낸다.

 

 

 

 

8. 식빵파이의 재료 계란, 우유, 치즈를 잘 섞어둔다.
준비한 채소에 섞은 후 빵 위에 올린다.

 

9. 그릴을 약불 에 내려 7 분 ~ 구우면 완성된다.
오븐으로는 180도에서 20분 정도 구워내면 끝!!!!!!!


 

내열용기를 사용하기 때문에 계란이 굳어지면 내부의 예열로 익힐 수 있다.

오븐이 없으면 인덕션으로 뚜껑을 덮고 약불로 익혀서 먹어도 된다.
집에서 만들어 먹는 식빵파이~~
맛과 영양을 책임지는 간식으로 최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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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표 멸치칼국수!!!

집에서 종종 끓여먹는 멸치칼국수!!!!

솔직히 육수내서 이것저것 채소 넣어서 후루룩 익혀 먹으면 되는 음식이지만..

집밥 백선생인 백종원의 방송을 보고 한번 더 체계적으로 정리를 할 수 있었다.

백종원 멸치칼국수의 팁이 뭔지 좀 궁금한 사람...

칼국수 자체를 모르는 사람~~

누구나 한번쯤 보고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는 쉬운 레시피

백종원의 멸치칼국수 레시피 출발!

 

 

재료

칼국수 면

육수용 멸치, 다시마

각종채소(굳이 다 안챙겨서 넣어도 됨) - 애호박, 양파, 당근, 파 ,감자

다진마늘, 소금, 국간장

 

 

 

 

1. 각종 재료를 준비한다. 채소들을 채썰어 준비해 둔다

 백종원 멸치칼국수 팁 중 첫번째!!

육수용 멸치는 가루를 내어서 준비한다.

 

 

 

2. 백종원의 멸치칼국수 끓일 때 물의 양 조절도 알려줬다. 라면 용기로 1개 반이 칼국수 1인분!!!

개인적으로 난 600ml정도 넣는다.

 

 

 

3. 집밥 백선생 멸치칼국수의 육수의 포인트인 멸치가루 한 숟가락 투척!!!

그리고 물이 끓으면 다시마도 넣는다.

 

 

 

4. 백종원의 멸치칼국수 육수가 끓기 시작하면 준비한 채소들을 넣는다.

 

 

 

5. 백종원의 멸치칼국수의 채소들을 넣고 끓이다 국 간장을 1~2숟가락 넣는다.

 

 

 

6. 칼국수 면을 준비한다.

살살 털어서...

 

 

 

7. 흐르는 물에 적시듯이 가볍게 씻는다.

 

 

 

8. 백종원의 멸치칼국수에 면을 넣을 때 끓는 물에 넣고 기다린다.

넣자마자 휘저으면 안된다고 한다.

면발에 탄력이 생길 때 까지 기다렸다 살살 저어서 익힌다.

 

 

 

9. 백종원 멸치칼국수의 면이 익어 갈 때 간마늘을 넣는다.

 

 

 

10. 백종원의 멸치칼국수의 마지막 단계인 간을 소금으로 하면 끝!!

 

 

 

11. 마지막 비주얼 군단 애호박과 파를 넣어 익히면 끝!!!!

 

 

 

12. 그릇에 담아 낼 때 청량고추랑 후추는 선택!!!

 

백종원의 멸치칼국수 팁!!!

1. 멸치가루로 육수를 낸다.

2. 백종원 멸치칼국수는 향담당은 국간장, 간은 소금이 한다.

3. 칼국수 면은 흐르는 물에 적시듯이 씻어낸다.

4. 백종원 멸치칼국수의 팁중 가장 중요한 칼국수 면은 물에 넣자마자 젓지 않고 기다렸다 저어가며 익히는 것!!!!

 

백종원의 레시피 팁!!! 정말 몰랐는데 중요한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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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들이 있는 집에선 닭볶음탕을 해 먹기가 어렵다!!!

어린 아이들이 있는 집에 안성맞춤!!!!

바로바로 찜닭!!

백종원의 찜닭!!! 과연 그 레시피는 어떤 것일까~~

 

 

 

재료

닭볶음탕 재료와 동일

고구마

당면

떡볶이 떡

 

양념

갈비소스와 동일 - 물,간장 한컵씩,  설탕,맛술 반컵씩

간 생강 - 살짝

간 마늘 - 한 숟갉

대파 - 한컵

참기름

 

 1. 백종원의 찜닭 만들기에 찜닭 재료를 준비한다.

 

 

 2. 백종원 찜닭의 양념을 준비한다.

 

 

 3. 백종원의 찜닭에 생강이 들어간다. 간 생강도 살짝 넣고

 

 

 4. 백종원의 찜닭레시피!!!! 간마늘도 한 숟가락 투척!!!!

 

 

 5. 백종원의 찜닭 만들기!!! 대파를 채썰어서 한컵 넣는다!! 한컵 솨르르

 

 

 6. 백종원의 찜닭

마지막으로 양념에 참기름 살짝 넣는다!! 

 

 

 7. 백종원의 찜닭에 들어갈 재료 준비가 되었으면 순서는 닭볶음탕과 동일하게 시작된다.

 

 

 8. 백종원의 찜닭 만들기에 닭과 닭의 양에 맞춰 소스를 넣는다.

 간 조절을 해 가면서 넣어준다.

 

 

 9. 백종원의 찜닭의 양에 맞춰 익는 시간을 고려해 물 한컵정도 넣는다.

 

 

 10. 재료가 보글보글 끓으면 1군 채소를 투입한다!!

 

 

 11. 백종원의 찜닭의 닭과 감자가 익었다면 2군 채소 버섯을 넣는다.

 

 

 12. 백종원의 찜닭에서 떡사리를 넣는데 버섯을 넣은 후 떡사리도 추가해 넣는다.

 

 

 13. 백종원의 찜닭의 팁에 카라멜 소스를 넣는데, 이건 굳이 넣을 필요가 없을 것 같긴 하다.

만약에 집에 있다면 아주 조금 넣어 준다.

 

 

 14. 백종원의 찜닭에 당면은 불려놨다가 떡이 익으려 할 때 넣어준다.

국물을 적셔서 익도록 한다.

 

 

 15. 백종원의 찜닭에 대파를 넣으면 끝!!!!! 아이가 먹을 것이기 때문에 고추는 생략~~~~

 

 

정말 먹음직스러운 찜닭!!!!!

밖에서 먹으면 정말 비싸지만 집에서 맛있게 만들어 먹자!!!!!

주말 아이들과 함께 특식으로 찜닭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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