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와 달리 구조가 다 다르고 개성있는 해외 인테리어 사진 모음!!!

멋스러운 사진들을 보며 내 집 거실 인테리어에 도움이 될 수 있겠다.

특히 조명을 중점적으로 보면 더 좋을 해외 거실 인테리어 사례~~~~











분위기가 더 따뜻해 지는 거실인테리어 조명!!!







자연스럽게 천장에 무늬가 새겨지는 조명!!!






거실 인테리어에 중요한 칼라!!!

다양한 칼라의 소파와 쿠션, 그리고 거실 조명!!!!

하얀 벽면과 자연스럽게 조화가 되었다.








아주 진한 진보라 싱클체어와 어울러진 같은 색의 조명!!!

그리고 우아한 샹드리에~~~~





흑백의 조화속에 골드가 어울어진 거실 인테리어..

정말 신기한 모양의 거실조명이다...

불빛이 들어오면 어떨 지 궁금하다.







양면이 통유리가 된 좁은 공간을 잘 활용한 거실인테리어!!!

이렇게 좁은 공간도 3인용 소파와 의자가 절묘하다.










과감한 소파의 무늬~~

정말 과함하다고 말 할 수 밖에 없는 소파다.

그리고 그와 어울리는 같은 계열의 거실 조명이 설치되어 있다.





너무 길어 불편하지 않을까??? 라는 생각이 든다.

이런 이색적인 거실조명 인테리어... 

참고하면 나쁘지 않을 듯하다.









전체적으로 살펴보면 거실인테리어... 거실 조명 인테리어는

소파나 가구의 칼라와 비슷한 톤, 비슷한 분위기로 가는게 최상인 듯 하다.

우리나라는 아직까지는 다양성이 부족한 디자인의 거실조명이라고 본다.

하지만 점점 해외 조명의 수입과 더불어 소비자들의 선택도 다양해져서

앞으로는 자신의 개성에 맞는 거실조명을 찾기가 더 쉬워질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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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집을 북유럽풍으로

 인테리어 하고싶다면 빼놓을 수 없는  필수 아이템 6가지를 소개한다.

 단순하지만 쾌적하고 따뜻함도 묻어있는 디자인의 북유럽풍 인테리어
정말 동경하지만, 무엇을 선택해야할지 고민하고 있다면 참고 해 보자.

 

 


"북유럽"는 어떤 곳인가?
자연에 둘러싸인 환경에서 양질의 목재를 사용한 가구 및 인테리어 등의 분야에서
발전하고 실용적이고 뛰어난 감각의 디자인은 세계적으로도 주목 받고 있다.
우선은 북유럽 브랜드 중에서도 IKEA와 마리 멕코 잇 타라 등은 잘 알려져 있다.
이들을 낳은 "북유럽"이라는 곳은 유럽 북부에있는 나라, 덴마크·스웨덴·노르웨이·핀란드

그리고 아이슬란드를 말한다.

 연중 기온이 낮고 특히 추운 겨울 동안 눈에 갇힌되는 등 집안에서 지내는 시간이 많은 북유럽. 
그런 길고 어두운 겨울을 밝은 마음으로 편안하게 살기 위한 궁리가 시작되어 북유럽 디자인의 컨셉이 되었다고 한다.
단순, 자연, 기하학 무늬 등 북유럽 특유의 것 뿐만 아니라,
디자인과 기능성까지 갖추고 있는 북유럽 인테리어를 생활에 도입하고 싶다.
그래서, 지금의 집이 북유럽풍 인테리어 바꾸기 위한 추천 아이템을 엄선하여 소개한다.

 

 

 

1. 조명 (라이트)
북유럽 가구를 대표하는 아이템이라고 하면 디자인과 존재감 모두 갖추고 있는 조명이다.
단 하나있는 것 만으로도 개성 넘치는 북유럽 공간이 된다.
일상 생활에 빠질 수 없는 조명은 내 마음에 드는 북유럽풍으로 고집해보자.

 주방과 거실, 식탁 위 여러 장소에서 활약 해주는 "펜던트 라이트"는 북유럽풍의 최고 아이템
 디자인과 색상, 크기도 다양하다. 가장 먼저 좋아하는 펜던트 조명을 선택하도록 한다.

 

 

 다른 크기의 3 개의 그늘이 겹친 조명이다. 북유럽 디자인의 대표라고도 말할 수있는 아이템.
존재감 있는 디자인과 멋진 색상이 어울어져 부드러운 그늘과 빛으로 세련된 공간을 만들어 준다.

 

 

큼직한 둥근 형태의 조명에서 나오는 부드러운 빛과 그늘이 방 전체를 반짝이는 공간으로 만들어

준다. 가족이 자주 모이는 장소에는 이 정도의 존재감 있는 조명도 좋을 것 같다.

 

 

 심플하고 귀여운 사랑스러운 펜던트 조명.
한 곳을 중점적으로 포인트로 비춰주고 싶을 때 좋다.
유리를 투과하는 부드러운 빛은 위쪽의 공간에도 부드럽게 비춰준다.
어떤 공간에도 적응하기 쉽고 이런 식으로 가구의 색상과 맞추는 센스로
북유럽풍 인테리어를 도전 해 보자.

 

 

 컴팩트 한 사이즈와 아름다운 오브제와 같은 형상이 아주 멋지다. 
현관이나 좁은 공간에 딱이다.

 

 

 고급스러운 분위기가 멋진 펜던트 조명. 
단순하고 네추럴한 공간 부드러운 곡선이 한층 존재감을 내고 부드럽고 빛을 연출한다. 
황동 소재의 골드 컬러가 멋지다.

 

 

 

2. 원목의 색상을 살리는 원목가구
원목 가구는 북유럽 인테리어에 빼놓을 수없는 아이템이다.
그린 식물과 함께 배치하면 더 아늑한 공간을 만들 수 있다.
원목의 형태와 디테일을 살려 훨씬 세련되고 실용적인 가구가 북유럽의 가구의 특징이다.

 나무의 온기가 듬뿍 느껴지는 거실에 알맞은 크기의 원목가구다.
비슷한 나무 소재의 바닥재와 함께 편안하고 깔끔한 거실이 되었다.

 

 

 좋아하는 공간에 원형 탁자를 두고 그린칼라의 소파가 최고의 조화를 이루고 있다.

 

 

 

원목 의자에 올려진 꽃병의 그린과 함께 깔끔한 분위기를 한껏 내고 있다.

 

 

 

 같은 원형 원목의자에 램프를 올려놨다.
더욱 따뜻한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다.

 

 

 

3. 양모 양탄자
여름은 시원하고 겨울은 따뜻한 특성을 가진 양모 (양털)는 북유럽의 추운 겨울을 따뜻하게 보내기

위한  필수품이라고도 할 수 있는 아이템으로, 실용성뿐만 아니라 인테리어도 최고의 아이템으로 활용되고 있다.

 

 이런 식으로 좋아하는 소파나 의자에 올려 놓기만 해도 최고의 센스를 가진 사람으로 될 수 있다.
보온성이 있고 탄력도 있으므로 가볍게 쿠션 대안까지 된다.
감싸주는 듯한 느낌이 당신을 의자 밖으로 못나갈 수 있다.

 

 

 가장 기본적인 인테리어 방법인 침대 옆에 두었다.
잠자리에 들때나 아침의 첫 걸음이 아주 좋은 기분이 될 것이다.

 

 

 

4. 북유럽 패브릭
쿠션이나 침대 커버, 커튼 등에 사용되는 북유럽의 섬유.
POP적인 것으로부터 현대,고전적인 것까지 디자인의 폭이 넓고 세련되었으며, 장난기도 가득한 것이 매력이다.
자연과 동물에서 영감을 얻어 이를 모티브로 한 것도 북유럽 패브릭의 특징이다.
모던하면서 세련되고 개성도 있는 북유럽풍 패브릭은 정말 요즘 대세중에 최고의 대세다.
 

 심플하면서도 절묘한 패턴이 그려진 무늬가 북유럽디잔인의 대표라고 볼 수 있다.
블루와 그레이의 조화가 아주 멋지다.

 


 식탁에 초원이 펼쳐져있는 것 같은 기분 좋은 디자인이다. 
임팩트 있는 색상이지만, 부드럽게 그려진 곡선이 부드러운 느낌을 준다.


 

 다리미판까지 북유럽 느낌.  색상도 복고풍으로 귀엽다.

 


 쿠션이나 커튼 등의 패브릭은 공간의 느낌을 주고하기 때문에 소재 선택에 따라

다른 분위기를 만들 수 있다. 
서로 다른 패턴의 쿠션을 둔 공간은 깔끔하면서도 생동감이 있어 보인다.

 


 핀란드의 숲과 사람의 공존을 이미지하여 디자인 된 것이다. 
올빼미와 여우, 사람등이 그려져 있어 식탁이 북유럽풍으로 바로 변신할 수 있다.

 

 

 

 

5. 오브제와 소품
자연스럽게 놓여진 오브제와 소품들은 그 사람의 취향과 개성이 느껴지는 것이다.
북유럽 디자인의 소품들은 장인의 손으로 하나 하나 손으로 만들어진 것이나 온기를 느끼는 것이 작품이 많다.
북유럽풍의 스토리가 있는 방을 따뜻하게 연출해보자.

 여기 BIRD 시리즈는 어린이·어른·조부모의 3 세대를 나타낸 가족의 오브제. 
머리와 몸통이 나뉘어져 있고, 방향 및 조합에 의해 여러가지 표정을 즐길 수 있다.
응답시리즈에서 소품들로 배우들의 감정을 표현했는데 이런 오브제로 그 순간의 감정을 담아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


 

 자작 나무 바구니와 나무 사자, 크리스마스에 딱 맞는 북유럽 아이템이다.

 


귀여운 원목 블록을 놔 두는 것 만으로도 힐링까지 된다.

 

 

 

 주방에도 작은 소품을 북유럽 아이템으로 정렬하면 왠지 더 아늑한 공간이 되는 것 같다. 
북유럽 특유의 다채로운 아이템은 인테리어에 좋은 엑센트가 되어준다.

 

 

 

6. 꽃과 꽃병
북유럽에선 식물과 꽃은 일상의 기본이다.
자연을 모티브로 한 패브릭과 나무의 가구가 악센트가 되는 북유럽 인테리어는 심플한 꽃병, 꽃들이 잘 어울린다.

 질리지 않는 디자인이 멋지다. 
이런 식으로 많이 모아 놓아도 어수선해 보이지 않는다.


 

 모양의 재미있는 도자기 화병도 북유럽의 꽃병에는 많이 볼 수 있다.


 

 자연의 색을 모티브로 한 유리 플라워베이스는 꽃을 심플하고 아름답게 연출한다. 
창가에 장식하면 빛이 반사되어 반짝이는 것이 날씨에 따라 여러가지 표정을 꽃과 함께 즐길 수 있다.


 

 북유럽 소품과 함께 계절에 맞는 꽃을 꽂아 인테리어 했다.
내츄럴 한 분위기 속에서 깜찍한 열매와 꽃병이 부드럽게 연출되었다.

 

 

 

작아도 안정감이 있고, 꽃병을 활용하기 쉬운 예다.
자연스럽고 귀여운 인테리어가 되었다.


 

리스와 드라이플라워의 칼라의 조화가 아주 멋지다.
조금 더 북유럽풍의 느낌을 내고 싶으면 꽃병을 선택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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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금방 시들어 버리는 너무 아까운 꽃의 아름다움을 오래 즐길 수 있는 드라이 플라워.
요즘 드라이플라워를 판매하는 곳이 많이 늘었다. 그러나 그 가격이 정말 생화보다 더 비싸다는

사실!!!!!!
왜 더 비쌀까라는 의문도 들지만 그 제작과정까지 따져보면 이해가 된다.
하지만 집에서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다 " 거꾸로 매달기"만 하면 된다.
기본적으로 만드는 방법외에도 더 고급지게 만드는 방법 등 다양한 실례와

드라이 플라워 어레인지 등을 소개하겠다.

 

 

 

드라이 플라워의 매력
골동품 같은 감촉이 좋은 드라이 플라워. 
신선하고 생생한 생화와는 다른 말린 꽃의 우아한 분위기는 심오한 아름다움을 느끼게 해주는 매력이 있다.

 

 

 

드라이 플라워를 만드는 방법, 기본은 "공중에 매단다"


 

 

 

 

드라이 플라워를 만드는 방법은 간단하다!  그냥 매다는 것만으로 OK이다.  기간은 약 1 ~ 2 주. 
계절에 따라 건조 기간은 다르지만 건조하고 겨울은 비교적 건조하기 쉽다. 그러나 겨울이 생화가 비싼 단점도 있다.

  더 빨리 말리고 싶은 경우 수분을 많이 포함 잎을 미리 떼어 버리는 것이 포인트다.

 

 

 

어차피 말리는 것이라면 세련되게 말리자.

말리면서도 세련된 디스플레이 대신하고 싶다면 이런 방법은 어떨까?
줄기를 신문에서 감아 천과 함께 선반에 걸어 뒀을 뿐인데 아주 훌륭한 디스플레이가 되었다.

 

 

 집에 레이스가 있거나, 혹은 리본이 있다면 리본으로 묶어보자.
앤틱 풍의 분위기가 되었다.

 

 

장미의 꽃송이에 철사로 엮어 고정한다.

핑크빛 장미가 우아한 분위기를 내뿝는다

 

 

빛의 많이 닿는 창가에는 그냥  그림이 된다.
드라이플라워를 만드는 과정 자체가 멋진 그림으로 연출되는 것!! 아주 굿~! 
다양한 그린 섞이는 풍경은 정말 멋지다.

 

 

끈에 매달려 아기자기한 소품들과 연출되었다.

 

 

나뭇 가지에 끈을 달아 늘어 뜨린 디스플레이. 

 매우 세련된인데 쉽게 흉내낼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제일 마음에 든다.

 

 

 

매달려 있지 않는 드라이 플라워

 

화려한 꽃의 색깔을 유지하고 싶다면, 실리카겔(제습제로 사용되는데 드라이플라워용실리카겔을 구하면 됨)과 꽃을 밀봉 할 수있는 용기에 넣어 저장하는 방법을 추천한다.

 드라이 플라워 용 실리카겔을 깔아 놓은 용기에 꽃을 올려둔다.
 숟가락으로 꽃잎의 틈새에 실리카겔을 사이사이 넣는다.

 

 마지막으로 실리카겔을 꽃 위에 뿌려 살짝 덮도록 한다.

 뚜껑을 덮어 밀봉하여 1 ~ 2 주 기다린다.


 

 완성하면이 완전 선명하다!!!
놀라울 정도로 선명한 색이 더 진한색으로 만들어주고 꽃의 모양이 보존되어 있다.

 

 

드라이 플라워, 다양한 어레인지


 다양한 열매들과 함께 만들어진 리스는

보고있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따뜻해진다.

 

              

                           독특한 감촉이 좋은 드라이 플라워는 누구나 쉽게 만들 수 있다.

 

드라이플라워 디퓨져~~

정말 아름다움과 더불어 향까지 갖춘 드라이플라워가 되었다.

 

 

드라이플라워만들기에 중요한 팁을 다시 한번 알아본다.


① 드라이플라워용 꽃은 가능한 성숙기 전의 꽃을 이용한다.
성숙된 꽃이나 시들어 가는 꽃을 이용하면 말린 후 색과 형태의 보존이 좋지 않을 뿐더러 꽃이 잘 떨어진다.

② 꽃병에 꽂았던 꽃이나 선물 받은 꽃이 아니라 드라이플라워용으로 꽃을 사서 말릴 때는 가능한 고온 다습한 여름은 피하는 것이 좋다.

③ 꽃 색깔은 짙은 빨강색 및 흰색보다는 분홍색이나 노랑색, 보라색 계통의 꽃이 말라도 예쁘다.

④ 꽃을 말릴 때는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데 말려야만 마른 후에 색깔이 좋다. 단, 말린 꽃을 장식하거나 보관하기 전에 햇볕에 3-4시간 노출시켜 자외선에 소독을 하는 것이 좋다.

⑤ 봄철에 말린꽃은 장마가 오기 전에 건조제를 넣은 다음 비닐 등으로 포장하여 그늘지고 바람이 잘 통하는 곳에 보관한다.

⑥ 꽃을 매몰건조법에 의해 말릴 때는 건조제가 부드럽고 둥근 것을 사용하여 꽃에 상처가 많이 나지 않게 한다.

⑦ 사용하고 난 실리카겔은 재활용이 가능하므로 버리지 말고 프라이팬이나 전자레인지를 이용하여 건조시킨 후 다음에 사용할 때까지 밀봉해 둔다.

멋진 꽃을 오랫동안 즐길 수있는

지혜를 활용하여 세련된 인테리어에 좋은 아이템인 드라이플라워!!!

나만의 드라이플라워~~~

거창하고 화려하지 않지만 소박하고 우아함을 가진 나만의 드라이플라워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Posted by ez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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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 (진한 갈색)의 바닥 색깔 방과 벽지 크로스


# 적색 

 Ernesto Santalla PLLC
다크 브라운 바닥에 엔지니어링 색 벽지의 거실이다.
이 조합은 아시아풍이 많이 풍겨지는게 보인다.

 

 FORMA Design
빨간색 배경에 베이지 색 소파의 조화로움!!!!
따뜻함이 있고, 느긋하게 쉴 것 ♪
브라운계열의 쿠션이 벽지와 소파의 조화를 더 안정감있고, 서로 녹아나게 만들어 준다.

 

 Artistic Designs for Living, Tineke Triggs
빨간색 배경에 검은 소파의 거실.
빨간색과 검은색의 조화가 한층 더 발랄한 분위기를 만든다.
젊은 20~30대 싱글하우스에 완전 추천한다.

 

 Skyline Concept (K-2 Design)
빨간색 배경에 얇은 노란색 좌식 소파의 조화!!!.
따뜻한 느낌끼리의 조화로 방도 따뜻한 분위기가 되었다.
좁은 거실 때문에 회색 러그를 깔아 좁은 공간이 넓어 보이는 효과도 냈다.

 

 

#오렌지

 David Howell Design
벽돌 무늬와 오렌지의 벽지의 조합.
엄청 좁은 공간을 여러 색깔로 코디하는 것이 인테리어에 대한 집념이 느껴진다.

 

Chris Snook
노란색에 가까운 오렌지 배경에 베이지 계열 소파를 둔 거실이다.
밝고 기운이 솟아 날 것 같은 인테리어다.

 

 Laura Martin Bovard
핑크스러워 보이는 오렌지 벽지 식당.
화이트 문과 회색 식탁 의자의 대비가  매우 뛰어나고 멋지다.

 

 SJM DESIGN GROUP (subsidiary of) THE IRON CURTAIN
얇은 무늬가 들어간 오렌지 벽지의 거실.
천장의 높이와, 우아한 커텐이 매우 편안하면서 우아함을 느끼게 한다.


 

 Price Harrison
블랙에 가까운 다크 브라운 바닥에 오렌지 벽지.
화이트 싱글체어와 오렌지 벽지, 바닥의 다크브라운
삼박자가 적절하다.

 

 

# 노란색

 SDG Architecture, Inc.
해외 벽지 사례에 이 색의 노란색이 많이 나오는 것으로 보아 외국인 취향이 이쪽인 것 같다.
우아하고 따뜻함이 좋다.
흰색과 노랑의 조화 정말 멋지다.

 

 Studio Sven
아까와 같은 색조의 노란색 벽지와 현대 가구의 콤비.
하지만 흰색의 대비가 이곳에선 조금 어색해 보이는 것은 왜 일까?

 

 Ingrained Wood Studios
연한 다크 계열 옐로우 벽지로 도배 한 거실 식당.
역시 이 곳에도 화이트와 옐로우의 조화가 아주 좋다.

 

 ustin Lighting Lightingsnobs
주위를 크림 계 노란색 벽지로 정리 한 별실.
우드 블라인드의 색을 바닥 색상에 맞춰졌고, 천장에서 내려온 조명이 아주 멋진 코디다

 

 

#핑크

 Anthony Baratta LLC
보는 것만으로 "핑크핑크핑크"라는 느낌의 거실.
이 집의 바닥은 어두운 갈색인데 전혀 보이지 않을 정도로 큰 러그를 깔아 덮었다.
바닥 색상이 마음에 들지 않거나 원하는 색상이 바닥 색상과 함께 어려운 같은 경우는
이렇게 러그를 이용해 바닥 색상을 바꾸어 버리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Dillard Pierce Design Associates
옐로우 계열의 핑크 벽지가 아주 우아한 인테리어.
검은 레이스로 덮인 듯한 의자와 콤비가 되어 세련된 공간을 연출했다.

 

 

# 청색

 Jessica Lagrange Interiors
다크 브라운 바닥과 얇은 블루 벽지의 콤비가 가장 마음에 드는 인테리어.
오렌지 의자들이 세련되고 공간의 포인트가 되어 조화롭다.

 

 Jim Schmid Photography
적갈색의 바닥에 톤이 낮은 블루 벽지 거실.
베이지소파가 놓여져 고급스러운 느낌으로 정리 한 인테리어다.

 

 Dotter & Solfjeld Architecture + Design
진한 파란색 벽지 거실.
소파에 녹색. 정말 놀랍게도 진짜 녹색 !!
센스가 최고라고 말 할 수 있겠다. 정말 이런 조합 좀 처럼 보기 힘들다.

 

 

# 보라색

 Sheila Rich Interiors, LLC
보라색 벽지와 회색 소파 조합 거실.
컬러 코디 방법, 센스 너무 멋지다!

 

 Oliver Burns
어두운 톤의 보라색 벽지에 회색 소파를 둔 거실이다.
위의 벽지보다 색을 진하게 하니 같은 보라색이지만 중후감이 있는 분위기가 되었다.
보라색벽지 정말 매력적이다.

 

 

#그린

 

 Hartman Design Group
벽지와 식탁 의자를 그린으로 한 거실식당이다.
원룸 타입의 방에서 컬러 코디를 할 때 참고가 될 것 같은 레이아웃 및 색채다.

 

 Brett Webber Architects, PC
녹차와 같은 녹색 벽지의 거실이다.
가구와 벽지와의 조화가 편안함을 주면서 동시에 빨간색 테이블이 강렬함을 준다.

 

 


Long Branch Lighting Primo Glass
회색에 가까운 그린 벽지에 베이지 소파를 맞춘 거실이다.
같은 녹색에서도 이쪽은 현대적인 느낌이 더 드는 것은
그림과 조명의 조화가 현대적인 강렬한 느낌을 더 들게 만들었다.

 

 

 

# 갈색

 Contemporary Living Room
바닥 색상과 벽지 색을 똑같은 갈색으로 한 거실이다.
조명과 소파의 색상이 개성있고 멋스럽다.
골드 같은 색을 주체로 한 고급스러운 분위기의 인테리어다.

 

 Michael Abrams Limited
이것도 바닥 색상과 벽지 색상을 맞춘 거실이다.
약간은 편안함이나 조화로움이 부족해 보이는 거실이다.

 

 Vastu
갈색 배경에 갈색 소파를 코디 한 거실.
이런 조합하는 센스가 어디서 나왔을까!!
흰색의 대비도 아주 좋다.

 

 

 

# 그레이

 Industrial Living Room
다크 브라운보다는 검은 색 일까?
검은 바닥에 회색 배경을 조합 한 모노톤 인테리어.
고급스러운 느낌이 든다.

 

 Morgan Howarth Photography
회색 배경에 어두운 회색 소파가 놓인 거실이다.
같은 회색이라도 채도가 달라 색을 통일시켰는데 집 꾸미기 초보자에게 추천한다.

 

 

회색 벽지 × 그레이 소파의 조합 사례를 3 개를 보면.....


 STUDIO GILD

 

 interieurs by Francine Gardner

 

 DKOR Interiors Inc.- Interior Designers Miami, FL
벽지 또는 소파 중 하나에 짙은 회색을 가져 오는 것만으로 미묘한 대비 있기 때문에
쉽게 거실 꾸미기를 할 수있을 것 같은 생각이 든다.

 

 Brett Bulthuis Photography
블루 그레이 벽지에 회색 소파의 조합.
약간 파란색이 혼합만으로 단번에 세련된 분위기가 있다.

 

 

 

# 검정

다크 브라운의 바닥은 방을 좁아 보여 버리므로,

바탕 화면에 검정을 치는 것은 그다지 추천 할 수 없다.
굉장히 큰 도전이기 때문에 검정색 벽을 생각하는 사람이라면 좀 더 신중하는 게 좋겠다...
검정색 도배 사례를 3 개를 보면.....

 

 Chantel Elshout Design Consultancy

 

 JONA​​THAN CALVERT | Interiors Photographer

 

OPaL, LLC

 

 


세상에는 무수한 색상이 있고, 어떤 색을 벽에 붙이는지에 따라 집안의 인상이 확 바뀐다.
여러가지 사진을 보고 내 집의 벽지 색을 잘 골라 내 집 꾸미기에 성공적인 결과를 낼 수 있길 바란다.

Posted by ez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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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 분위기를 가장 잘 표현하는 곳이 바로 거실!!

요즘 처럼 집꾸미기에 관심이 많을 때 가장 신경써서 인테리어 하는 곳이 바로 거실이다.

그래서 거실인테리어 사례를 모아봤다.

자신의 취향이 어디에 맞는지 살펴보고, 집안을 꾸미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

 

 

● 자연스럽고 세련된 거실 인테리어

 

 

 

가장 무난한 거실 인테리어의 사례겠다.

특히 좁은 거실에 안성맞춤!!!

방 전체가 밝은 우드 그레인으로 통일되어 있기 때문에 자연스러운 느낌이다.

그 안에 검은 쇼파와 식탁의자가 맞춰줘 따뜻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나타낸다.

 

 

● 거실이 어린이 놀이터로 변신

 

 

요즘 우리나라에서 통일된 듯한 거실 풍경과 사뭇 다른 분위기

좁은 거실이지만 아이들과 어른이 공존하기에 부족함이 없다.

아이들이 충분히 편하게 지낼 수 있는 거실!!

집안 식구들이 모두 편안하게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거실을 원한다면 이런 스타일이 어떨까?

색채 또한 너무 사랑스럽다.

 

 

● 일본식 풍 거실

 

 

일본식 풍 거실이다.

소파나 관엽 실물 등의 인테리어가 현대적인 느낌도 준다.

 

 

세련되고 한층 성숙된 분위기의 거실 

 

 

브라운톤으로 통일된 거실 인테리어다.

인테리어에 성숙한 분위기를 듬뿍 담아내고 있다. 브라운 속에 포인트가 되는

그린이 고급스럽고 균형을 맞춰준다.

 

 

● 탁 트인 공간에 압도되는 거실

 

 

해외 생활에서 볼 수 있는 거실이다.

넓은 거실에 쌓여있는 책들. 바닥에 깔린 애니멀프린트의 카펫이 포인트가 된다.

이런 인테리어도 참 좋은 것 같다.

 

 

● 내추럴하고 귀여운 거실

 

 

거창하게 비싼 돈 들여서 하지 않아도 나만의 개성이 있음 멋진 인테리어가 된다.

좁은 구조의 집에 부드러운 색감과 내추럴한 인테리어로 귀여운 집이 되었다.

러그와 테이블에 있는 그린이 부드럽고 싱그러워 생기가 넘치는 집의 거실이 되었다.

 

 

● 정말 영화속에서 본 듯한 거실 인테리어

 

 

셋트장 같은 거실..

바깥 풍경과 거실 인테리어의 조화가 최상을 상태를 나타내고 있다.

 

 

● 좁은 공간을 아주 잘 활용한 거실 인테리어

 

 

공간 활용도에서 최고의 집인 것 같다.

좁다고 해서 꾸미기를 포기하기 보단 정말 개성이 넘치게 꾸며진 거실 인테리어다.

쿠션의 색채와 조명의 인테리어가 매우 멋지다.

 

 

● 리조트나 호텔 같은 거실 인테리어

 

 

리조트나 호텔 같은 거실 인테리어다.

그리스에 온듯한 기분이 될 수 있어 밝은 마음으로 휴식을 할 수 있을 것 같다.

 

 

● 간단한 거실 인테리어

 

 

쓸데없는 물건은 없다. 최대한 소품이나 가구를 없애고 심플한 거실로 인테리어 되었다.

깔끔함 속에 쿠션과 조명이 개성을 충분히 표현하고 있는 느낌이다.

 

 

● 고급스러운 심플한 거실 인테리어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럽게 인테리어 되어 있다.

그레이와 다크 브라운에 맞춰 차분한 분위기를 내면서, 관엽 식물 인테리어로 더욱 더 고급스러움을 나타냈다.

 

 

● 정말 더없이 따뜻 할 것 같은 거실 인테리어

 

 

싱글하우스에 딱 어울릴 법한 거실 인테리어다.

따뜻함이 절로 느껴지며, 앙증맞은 가구들이 더 조화가 훌륭하게 인테리어 되어 있다.

 

 

● 색채의 다양함이 있는 거실 인테리어

 

 

밝고 귀여운 색채가 거실의 분위기를 화사하게 만들었다.

메인으로 사용하는 그린과 핑크, 블루 색상이 방 전체에 화려하면서도 통일감있는 인테리어가 되었다.

 

 

● 리조트 같은 분위기의 거실 인테리어

 

 

등나무 소파가 발리와 같은 휴양지를 연상시키는 거실 인테리어다.

아시안 분위기를 좋아하는 분들에게 추천한다.

 

 

● 차분한 분위기의 거실 인테리어

 

 

브라운과 다크 브라운의 색감으로 통일 된 거실 인테리어다.

차분한 색감과 디자인의 인테리어이므로 어른스러운 분위기가 많이 나온다.

 

 

● 심플하면서도 고급스러운 거실 인테리어

 

 

매우 멋지고 고급스러움이 넘치는 거실 인테리어다.

갈색과 흰색, 검은색의 조합도 아주 멋지다.

 

 

● 흰색으로 통일 된 거실 인테리어

 

 

모든 가구가 회이트로 통일된 거실 인테리어다.

시원하고 화려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느낌을 받을 수 있다.

그린으로 포인트를 줘서 단조로움을 덜어냈다.

 

 

● 영화의 한 장면같은 거실 인테리어

 

 

영화의 한 장면에 있을 법 한 거실 인테리어다.

책장이 매우 특징적이고 멋있다. 우리나라에서도 맞춤가구로 만들 수 있으니 한번쯤 이런 구조라면 도전해 볼 만 하겠다.

카펫트와 테이블의 색이 침착하고 중후함을 더 해 주고 있다.

 

 

● 회색과 나무 그늘의 궁합이 있는 거실 인테리어

 

 

그레이 색상과 밝은 나무 색상이 멋스러움을 더 올려주고 있다.

일본풍의 분위기도 있으면서 따뜻한 공간이 되기에 좋아 보인다.

 

 

● 침착하게 쉴 수 있는 거실 인테리어

 

차분한 색상 인 브라운과 다크 브라운의 인테리어와 밝은 색감의 흰 쇼파, 그리고 그린 인테리어의

맞춤이 균형 잡힌 거실을 만들었다.

평범한 듯 하나 가장 안정감 있고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 한 거실인테리어다.

 

멋진 거실을 만들기 위해서는 자신의 취향을 알고, 그 취향에 맞는 인테리어를 해야 한다.

그에 맞는 가구도 중요하지만, 색감에 더 신경을 써야 멋진 거실 인테리어가 완성된다.

우리나라 거실들을 보면 개성이 있기보단 정해진 틀에 맞춰서 가구들만 다르게 들어가 있는 정도로 보인다.

좀더 다양하게 나만의 집으로 꾸밀 수 있도록 많은 정보를 통해 자신만의 취향을 구축해 나가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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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렴하고 튼튼하게! 

깔끔하고 세련된 IKEA 스틸 가구로 인테리어 하기 



●IKEA  PS



키가 작은 캐비닛은 용도도 정말 여러가지다.  

개성적인 인테리어를 목표로 한다면, 주연 급의 임팩트 컬러를 도입 해 볼까?

 



TV 장으로 좋다.

 흰 벽에 흰색 캐비닛, TV가 떠있는 것처럼 보인다.





직접 페인트를 바르고, 조금 샤비 분위기로 리메이크했다. 

이것만으로도 분위기가 확 바뀌고 빈티지풍의 느낌이 플러스된다.





벽 한면에 나란히 들여놓는다.

개성적인 공간에.  그레이는 더욱 오피스풍의 느낌을  향상시킨다.  

거기에 빈티지 온기있는 가구와 잡화를 MIX하여 개성을 플러스.



IKEA PS 캐비닛 - 레드 - IKEA

IKEA - IKEA PS 캐비닛, 레드, 밑면에 코드 구멍이 열려 있기 때문에 코드를 한 곳에 정리할 수 있다.

문을 잠글 수 있기 때문에 중요한 것을 안전하게 저장할 수 있다.  다리가 길기 때문에 가구 밑 청소가 쉽다.




●IKEA PS 2012



커피 테이블은 조금 둥글둥글하고 귀여움과 소재의 시원함이 잘 융합되어 있다. 

다리가 긴것도 편리한 포인트가 된다.





아래에 선반이 있기 때문에 수용 능력도 충분! 

침대 옆에서도 아주 귀한 역할을 해 줄 수 있다




IKEA PS 2012 커피 테이블 - 다크 청록색 - IKEA

IKEA - IKEA PS 2012, 커피 테이블, 다크 터키석, 바퀴 때문에 이동이 쉽다. 

잡지 등을 수납 할 수있는 선반이 붙어 있기 때문에 테이블 위를 깔끔하게 정리 하기 쉽다.



●FABRIKÖR



스틸과 유리의 조합. 

무기질 이미지에 약간의 스타일리쉬 함이 더해진 가구.





어디에 사용하는지, 무엇을 넣을지는 자유.  

수건이나 위생 물건을 수납하여 호텔 같은 럭셔리 한 분위기를 만드는 것도 멋지다.





방 한구석에.  

소중히하고있는 잡화와 빈티지 식기를 장식한다.





분명 존재감은 있는데, 유리의 투명감이 공간을 무겁게하지 않는다.  

하지만 잘 보면 다리 묵직한 느낌이 미남의 요소를 느끼게 한다.




FABRIKÖR 유리문 장 - 다크 그레이 - IKEA

IKEA - FABRIKÖR, 유리문 캐비넷, 다크 그레이, 유리웨어 나 좋아하는 컬렉션을 먼지로부터 보호하면서 디스플레이 할 수 있다.

이동 선반 포함해 수납하는 것에 따라 선반의 위치를​ 조절할 수 있다.

원하는 곳에 사용할 수 있으며 벽에 고정 할 필요가 없다.  케이블 관리 포함. 통합형 조명의 설치가 간단하다.




●HELMER



서랍 유닛.  IKEA 가구는 조립식이 많다. 조립하기 힘들지만  그만큼 애착이 큽니다.  

게다가, 이 심플한 디자인과 간단한 제작 반하는 사람이 많을 것!!!!





책상 주위에 놓으면 어딘지 모르게 세련된 사무실처럼 연출이 된다.





집안의 소품을 모두 수납 할 수있어 편리하다!  

하나 사면 매력에 빠져 버려, 계속 살 수 있다.  

그만큼 사용할 수있는 아이템이면서 디자인도 심플하니 정말 추천한다.






HELMER 인출 장치 바퀴 - 실버 - IKEA

IKEA - HELMER 인출 장치 바퀴, 실버 컬러, 각각의 서랍의 라벨에 내용을 적어 놓으면 정리 정돈이나 물건찾기에 아주 쉽다.

바퀴때문에 이동이 간편하다. 정말 좋은 아이템이다.



IKEA의 상품은 저렴하고 구하기 쉬운 것이 매력이다. 

그리고 디자인도 본국 스웨덴 매력~ 북유럽풍 느낌이 가득 차 있다. 

아주 간단하게 할 수 있는 인테리어법!!!

정말 추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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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드러운 조명으로 만드는 편안한 휴식시간

조명 인테리어 포인트 





생활에서 보는 우리나라의 조명


우리나라은 밤은 어느나라보다 밝다.

그래서 가로등의 밝기뿐만 아니라 집안의 조명도 다른 나라에 비해 굉장히 밝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유럽의 야경은 한국에 비해 밝기가 어두운 편이다.  

밤에 조명이 있지만 주로 플로어 스탠드 같은 것으로 방의 조명을 하고 있기 때문이다.

큰 호텔에 가도 방 조명이 어두워 답답할 때도 있을 정도다.





최근들어 우리나라도 호텔의 조명처럼 밝기를 줄이고 분위기를 다르게 연출하고 있다.

  



밝기가 만드는 신체 리듬


밝기를 억제 한 공간에서는 쉬어도 불안을 느낄 수 있다. 

사람은 태양 광이나 형광등과 같은 강한 불빛을 받으면 교감 신경에 의해 긴장감을 높여준다. 

반대로 편안한 등불이면 부교감 신경이 작용 휴식하는 체내 리듬을 가지고 있다. 

그래서 호텔에 들어 차분한 느낌을받는 것은 플로어 스탠드 및 브라켓 등의 보조 조명에 의한 등불로 공간을 연출하고 있기 때문이다.

이와 같이 실내에 음영을 낳는 보조 조명을 잘 받아들이는 것으로 가정에서도 편안한 분위기를 만들어 낼 수 있다.




조명으로 만드는  편안한 휴식 시간


밝기를 억제 한 조명 연출로, 안락함을 느낄 공간 만들기를 해 본다. 

예를 들어 거실은 가족의 대화와 TV를 즐길 공간이지만 주로 조명을 끄고, 

플로어 스탠드 나 어퍼 라이트 천장이나 벽을 비추어 보자. 

반사 된 작은 빛은 실내에서 확산되어 평소와 다른 분위기가 될 것이다. 

조용히 대화를 즐길 때는 스탠드의 불빛 하나만 바닥에서 비춰보자. 

진정 효과가 높아져 있으며, 분위기 있는 휴식 공간 연출된다.





침실은 편안한 수면 시간을 갖는 공간이다. 

교감 신경을 자극하지 않도록 광원은 눈에 직접 들어 가지 않는 위치에 놓는다.

침실조명은 플로어 스탠드는 발밑쪽에두고, 다운 라이트도 조명을 끄거나 벽면을 비추도록 한다.

또한 등불조명은 숙면을 취할 수 있게 한다.





식탁 위에는 음식을 더 맛있게 보이는 따뜻한 조명을 두는 것은 어떨까?

펜던트 등불을 메인으로하면 식사시간의 가족의 대화도 더욱 넓어 질 것이다.





이와 같이 보조 조명 하나로 방의 깊이 감과 분위기가 몸과 마음을 편안하게 해준다.

생활의 다양한 면에서 더 편안한 조명을 찾아보고, 내 몸과 마음에 맞도록 해

집에서의 휴식이 더 편안한 시간이 되도록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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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품의 저장, 예쁜 에이드 마실때 컵 등 매우 편리한 메이슨(드링크자) 

물론 크리스마스에 맹활약을 해 준다. 

멋지게 그렇지만 초간편하게 크리스마스 장식하자.









메이슨 병은 밀폐력이 높고,  뚜껑을 쉽게 열 수 있는 등 편리한 점이 많다. 

하지만 무엇보다 디자인이 훌륭고, 크기도 다양하고 

또 작은 크기의 병들을 나란히 맞춰놓기만 해도 인테리어효과가 크다. 

이런 메이슨을 이용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인테리어 법을 소개한다.




크리스마스 메이슨~~ 저 자유 자재로 장식



메이슨 항아리에 크리스마스 색상의 사탕을 넣어뿐.  

그냥 자연스럽게 크리스마스를 위한 병이 되었다.




포인세티아 닮은 붉은 꽃을 짧게 꽂아놨다. 

크리스마스 파티 테이블 코디에 추천한다.



조금 큰 사이즈를 병이 있으면 이런 트리를 장식 할 수 있다. 

심플하고 어른스러운 크리스마스 된듯 하다



블루 메이슨(등링크자)에 붉은 포인세티아를.  

이보다 더 세련된 장식이 또 있을까?



빈티지 느낌의 빨간색과 흰색의 페인트가 벗겨진 듯한..

녹색 구슬이 포인트가 된 크리스마스 메이슨 장식.



스노우 돔으로 더욱 분위기 업




스노우 돔도 메이슨 병이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다.


넣고 싶은 재료를 준비하고 정렬을 한다.

그리고 거기에 스노우 스프레이를 치익~~~ 뿌리면 끝!!

매우 간단하다다.  

바닥에 나무 등의 소품을 넣어 접착제로 붙이면 끝




아주 세심하게 만든 메이슨 병의 스노우 돔

내리는 눈은 뚜껑 뒷면에 매달아 만들었다.

너무 귀엽다!

정말 나만의 메이슨 스노우 돔



간단한 눈사람 ~~

빨간 리본을 감아 귀여운 눈사람이 있는 돔 완성.




성탄절 전야를 연출하는 수제 양초


크리스마스라고하면 레드&그린. 

플로트 타입의 촛불을 위에 띄우고 있다.

분위기가 정말 크리스마스의 절정!!!





별다른 장식은 없다.

그져  많은 메이슨 병에 양초를 넣었을 뿐.  

크고 작은 다양한 크기의 메이슨에 양초를 물에 띄워놨다... 

단지 그것 뿐인데 이보다 더 로맨틱 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을까?




촛불을 두는 것이 위험할 것 같다면

LED 조명으로 화려하게 만들어 보자.

메이슨 병 안에 들어간 조명들..

더 밝고 화려하게 빛난다.




그림을 잘라 병 밖으로 붙여 스노우 스프레이로 장식하면 스토리있는 캔들 홀더가 완성된다. 

만드는 시간도 즐거운 메이슨 캔들 홀더다.



안이 다 보이니까 파티도 즐겁게!!! 



크리스마스 파티 메뉴는?  

메이슨 항아리를 사용하여 다채로운 샐러드를 담아 내 볼까?



깜찍한 빨대와  실만 있으면 단순 그냥 마시는 물 한잔도 분위기 업!!!




작은 크기의 메이슨??

더욱 매력만점 컵 케이크에 사용할 수 있다.



메이슨 이라면 빨간색과 흰색을 이용한 멋진 디저트!!!





메이슨을 거꾸로 쓸 수 있는 방법도?

정말 메이슨 하나로 장식의 폭이 넓다.



Christmas In A Jar. 메이슨 병을사용하여 선물포장!!!!


크리스마스 선물! 
메이슨 병에 네일 상품을 예쁘게 담아 선물을.  
이런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으면 기뻐하지 않는 여자가 있을까??




아이들 눈이 반짝반짝
초콜릿 포장지가 반짝반짝!!
입이 찢어질 아이들 생각하며~~




크리스마스니까 무조건 레드&그린으로 화려하게 ♪ 
스페셜 감이 UP!



레드를 빼고 세련된 톤으로 담아본다.  
전나무 가지로 장식하면 조금은 어른스러운 크리스마스 선물.




메이슨자 하나로 이렇게 풍부한 크리스마스를 꾸밀 수 있다. 
게다가 간편하기까지 한 메이슨 병을 이용한 크리스마스 장식!!!!
올 크리스마스 아직 남았으니 얼른 준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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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집에 잠자고 있는 뜨개질 실, 털실이 있으신가?

아님 길을 지나다 뜨개질 방을 본적 있으신가?


뜨개질 바늘은 사용하지 않는다! 

뜨개질 실, 털실을 사용하여  쉽게 만들 수 있는 핸드 메이드 아이어들~~

크리스마스 장식부터 인테리어, 생활 소품까지 무한변신!!!!








털실 심플한 멋쟁이!!!!!




나뭇 가지에 그냥 색색 털실을 감았다.

그냥 쉽게 인테리어가 된다.  

다양한 색상을 조합하여 집안 분위기에 맞출 수 있다.



























집에 많은 옷걸이.

옷걸이에 털실을 감았을 뿐.  

색상에 따라 분위기도 달라진다.  

인테리어의 악센트로, 또한 본래의 옷걸이로 연출 만점!!!!




























두꺼운 박스나 종이등이 있다면 이건 어떤가?

양면에 양면테이프를 붙여 실을 감으면 완성되는 컵받침!!!

추운 보는 것 만으로도 더욱 따뜻해 지는 티타임이 된다.


























나뭇 가지에 털실을 떨어 뜨려  벽을 더욱 화려하게. 

벽을 대담하게 사용하고 있다.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고 길이와 색상 등 취향대로 조절할 수 있다.

우리 너무 먼지걱정 하지말고 그냥 인테리어효과만 보기로 하자





















털실을 다시 감아 천장에 매달아 있다.  

뜨개질 바늘을 꽂아 놓기도 했다.

이것도 매우 심플하면서도 멋있다.




























간단한 리스 빙글 빙글 털실을 감아 나가는 것.

흔한 리스가 아닌 나만의 개성있는 리스가 완성된다.

쉽게 살 수 있는 리스를 이렇게 나만의 분위기로 탄생시켜 보는 것은 어떨까?


























퐁퐁이로 귀엽게 ♪


퐁퐁이 만드는 법


사진처럼 포크에 털실을 휘감아 중앙부분을 묶는다.

그리고 양쪽 끝을 가위로 자르면 예쁜 털실 방울.  퐁퐁이 완성

이 퐁퐁를 이용하여 다양한 소품을 만들 수 있다.







































나만의 화려한 책갈피! 


알록달록 화려한 방울이 매우 귀여운 책갈피로 대변신!!

독서도 즐거워지는 것 틀림 없음.





















꽃 같은 인테리어


나뭇 가지에 붙여 꽃처럼 만든다. 

민들레 솜털 같이 부드러운 느낌이 너무 좋다.  

그냥 마른 가지에 퐁퐁이 하나, 그리고 무심한 듯 꽂아놓은 유리 병


















다양한 발 매트


다양한 크기의 방울을 맞춘 퐁퐁이 발 매트.  

색상에 따라 뉘앙스도 달라지고 나만의 발 매트.

그리고 그 부드러움과 기분 좋아짐은 보너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품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에 빠지면 섭섭하지. 

흰 펑펑 온 나의 크리스마스트리.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눈의 이미지를 표현하기에 제격이다.
























퐁퐁이 크리스마스리스 


이보다 더 폭신폭신한 크리스마스가 또 있을까?

퐁퐁이를 만들어 요리조리 엮어 만든 나만의 크리스마스리스!!

지금까지 본 리스 중 제일 갖고싶은 크리스마스 리스다.

너무 사랑스러운 크리스마스리스다.






















이 리스는 아이보리색 털실을 이용해서 부드러움과 따뜻한 부위기를 연출했다.

얼마나 보들보들할까?

따뜻한 빨간색 스트라이프 리본이 포인트가 되어 더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든다.

























귀여운 선물포장 ♪


털실을 리본 대신에 하고 마무리에 퐁퐁이를 !!!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 겨울 선물 포장에 제격이다












뜨개질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이디어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할 수있는 털실. 

원사의 종류부터 칼라까지 정말 무한하다. 

좋아하는 털실로 꼭 당신 만의 아이템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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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정말 좋아하는 가구 빈티지풍 가구다.

이번에 이사할 때 정말 빈티지소파 사고 싶었으나...

가격보다 남편을 설득할 자신이 없어서 정말 모던한 소파로 샀는데..

아직도 미련을 못버린 소파... 빈티지 소파.

집안 인테리어의 중심!!!!  

소파가 중심을 잡아 주는 것이기에 빈티지 소파 정말 추천한다.

여러가지 빈티지소파를 소개해 본다.



빈티지소파의 대표적인 디자인이다.

탄탄함이 절로 흘러 넘친다.

이 디자인으로 가죽과 페브릭 두 종류를 올려보는데

개인적으로 난 페브릭이 좋다.

이 가죽소파는 가격도 엄청난 빈티지소파이다.


이번 소파는 가벼운 디자인의 소파이다.

빈티지소파로 가죽과 붉은 브라운의 조화.

자연스럽게 잡힌 주름이 한층 더 멋을 나타낸다.




빈티지소파로 페브릭 소재 중 가장 대표적인 칼라가 민트다.

이 소파는 좀 다크한 민트로 보통 카페같은데에서 쉽게 볼 수 있다.



중세시대에 볼 수 있을 법한 페브릭 빈티지소파

색깔이 다크베이지로 아주 분위기가 최고다.



이 소파는 반듯한 브라운가죽의 소파인데 

짙은 칼라가 빈티지풍을 잘 나타내고 있다.

강한 개성을 지닌 빈티지소파를 가질 자신이 없다면 이런 칼라로 된 소파를 이용해

빈티지느낌을 살리는 것도 좋다.



철제프레임과 어울러진 가죽

빈티지소파로 어울러진 거실~




부드러운 브라운톤으로도 빈티지풍의 고급스러운 디잔인이 나온다.

빈티지소파!!

매력은 어디까지인가...







깔끔한 화이트페브릭의 빈티지 소파.

소파테이블과 조명 그리고 소파의 조화가 최상인듯.






개인적으로 너무 좋아하는 소파.

아 정말... 뭐라 말을 하리요.

전체적으로 페브릭이 관리가 좀 어려워 어린 아이가 있는 집은 패스~~



소재와 칼라의 조화가 빈티지함을 너무나도 멋스럽다.

모듈로 원하는 스타일로 구성할 수있는 소파다.


빈티지소파는 저가상품은 정말 싼 소파로 보이지 빈티지풍을 제대로 살릴 수 없다.

정말 고가라인으로 되어야 빈티지함을 제대로 표현되고 그 멋스러움 또한... 뿜어 낼 수 있다.

쉽게 사긴 힘든 게 빈티지풍 가구이다.

한번 사면 최소 몇년은 기본으로 쓸 가구인데 이렇게 개성강한 소파를 들이는 건 큰 용기가 필요하다.

나 또한 앞으로 10년은 참았다 정말 10년 뒤엔 내가 후회하지 않을 최고의 빈티지소파를 살 거다...

단. 10년 뒤에 내 취향이 변할 수 있으니 그때 가봐야 알 수 있겠지만~~

아...

멋진 빈티지소파들..

한번쯤 도전 해 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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