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리스마스!!!

독일에 사는 친구가 카톡으로 말한다.

"여긴 온 천지가 크리스마스야~~"

아 구경하고 싶다.

싱글족들!!!

혼자 집에 들어갔을 때 집안에서 아주 간단하게 느낄 수 있는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소개해 본다.

 

 

 

 

화이트 사다리 선반에 미니램프& 캔들& 크리스마스 캔디와 카드로 장식 한

크리스마스 인테리어

아주 간단하면서 거추장스럽지 않아 아주 좋다.

 

 

 

 

화이트벽이라면

간단한 조명에 미니 선물상자랑 유리잔!!!!

이것만 해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 끝!!!

 

 

 

 

회사에서 A4에 흑백으로 그림을 프린트 해 온다.

그리고 그냥 시크하게 액자에 넣어 둔다.

크리스마스 끝!!!

별을 달고 싶으면 살짝 달아둔다...

 

 

 

 

이번 인테리어는 좀 손이 간다

조금 더 부지런한 싱글족이라면 해도 좋을 듯!!!

 

 

 

 

 

화이트 선반 위에 순록의 실루엣 데코를 했다.

하단에 알파벳 매달도 걸고 미니트리로 장식!!!!!

 

 

 

 

검은 선반에 미니어처 의자, 불가사리, 유리병...

그리고 조병을 균형있게 걸어 인테리어 했다.

조금 손만 쓰면 이렇게 확 달라진다니...

역시 집은 꾸미기 나름이다.

 

 

 

 

다 귀찮다!!!

그럼 그냥 지나가다 다이소에 들려

미니트리와 크리스마스캔디를 산다.

그리고 집에가서 유리병에 꽂아 둔다.

끝!!!!

나도 해야겠다.

게으른 엄마를 둔 아들이 지금 크리스마스인지도 모르고 살고 있기에..

 

 

 

 

무채색 속에 크리스마스캔디들이 들어가있다.

포인트가 되면서 너무 쉽고 간단하다.

그리고 분위기는 이미 크리스마스가 되었다.

 

 

 

 

나뭇가지를 쉽게 구할 수 었으면

나뭇가지에 별만 달아둬도 그 분위기는

온 집이 따뜻해지고 사랑스러워 지는 것 같다.

 

 

 

 

크리스마스 장식 소품이 있으면

이렇게 유리 돔에 씌워만 둬도 된다.

정말 간단한 인테리어~~

 

 

 

 

 

전구가 작은 조명을 넣어 장식해보자.

골드 장식이 반사가 되어 더욱 반짝이고 따뜻해 진다.

그리고 소원을 빌고 싶어 진다.

 

 

 

 

 

가구에 그린 크리스마스리스와

실버 CHRISTMAS 알파벳 플레이트를 장식했다.

 

 

 

 

 

크리스마스리스와 장식품들

몇가지 아닌데도 정말 풍성한 느낌이 든다.

 

 

 

 

손은 많이 가지만 해 놓으면 정말 예쁘겠다.

그나저나 저 나무들은 어디에서 파는 건가??

 

 

 

 

주말에 심심할 때

TV보면서 나무로 별을 만들고 거기에 크리스마스 전구를 칭칭 감자..

짜잔!!!!

멋진 크리스마스 별이 당신의 방안 거실 안 집안에 있을 것!!!

 

 

 

 

크리스마스 포장지 두세장 준비해

집에 있는 책들을 저렇게 포장해서 쌓아 두기만 해도

멋질 것 같다.

 

 

 

 

높이 1.5m 정도 높이의  고목에 이렇게 크리스마스 장식을 한 예.

 

 

 

 

 

화이트 벽에 검정과 실버 와이어를 사용하여

크리스마스 트리 실루엣을 만든다.

그리고 미니어처 크리스마스 장식폼들로 장식을 했다.

 

 

 

소소하게 바꿔만 줘도 분위기가 확 달라진다.

역시..

인테리어는 하기 나름인 것 같다!!!

거리는 조용하고 썰렁한 크리스마지만

집에오면 따뜻하게 크리스마스를 느낄 수 있게 한번 쯤

꾸미고 사는 것!!!!

올 연말 따뜻한 크리스마스를 보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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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에 최고의 아이템! 

도토리와 솔방울을 사용한 간단한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








도토리와 솔방울을 크리스마스 시즌에 최고의 

크리스마스아이템으로 굉장히 쉽게 크리스마스 소품을 만들 수 있다. 

공원이나 뒷산, 아파트 단지 내 보면 많이 떨어져 있는 도토리와 솔방울들을 이용한 소품만들기. 

아이가 많이 주워오면 

몰래 몰래 버리기도 하고, 바닥에 떨어진 솔방울이나 도토리가 너무 이쁘나 어쩔 수 없이 집으로 가져오지 못했던..

그런 분들도 이번 글을 보고 다 모아 크리스마스 소품을 만들어 보자.



















주워 온 도토리와 솔방울에는 안에 벌레가 있을 수 있다.


겨울의 온기를 느낄 도토리와 솔방울. 

그러므로 먼저 벌레를 없애야 한다.  

가장 쉬운 방법은 깨끗이 씻어 냉동실에 넣어 두는 

방법.  

자루에 넣고 나서 크기에 따라 2 일 ~ 1주일 냉동실에 넣어 꺼낸 말려 완성입니다.  

또는  2 ~ 10 분 정도 삶아하거나 200도 예열 한 오븐에서 20 ~ 30 분간 굽는다하는 방법도 있다. 

솔방울은 크게 물러지기 쉬우므로 오븐을 추천한다.










도토리를 이용한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  




도토리 알맹이 부분에만 반짝이색을 바른다.

반짝 반짝 화려한 색상이 자연스럽게 장식이 되어 눈길을 끄는 아이템이다.





























이건 반대로 도토리 꼭지 부분에만 색을 칠했다.

반짝이는 꼭지에 끈을 묶었다.

크리스마스트리나 벽, 곳곳에 걸어두면 아주아주 귀엽다. 





























도토리 꼭지를 이용한 크리스마스 소품을 만들었다.

펠트공이나, 문구에 파는 색색 스펀지 공을 붙여 꼭지에 끝을 붙여 완성한 크리스마스 소품이다.

어쩜이리 귀엽고 깜찍할까~~

작은 크리스마스트리에 이 색색도토리만 걸어도 아주 훌륭한 트리가 완성되겠다.




























도토리 2 개로 다람쥐를 만들어 보자.

도토리를 붙여 눈코입, 꼬리를 이렇게 만들어 주면 너무 귀엽고 깜찍한 도토리다람쥐 완성!!!

꼬리를 고리형으로 만들어 걸어두면 되겠다.


























도토리 귀걸이 만들기!!!

도토리를 이용해 귀여운 귀걸이도 된다.

기본적인 부품만 있음 귀여운 귀걸이로 탄생하는 

도토리!!

크리스마스 파티에 이런 귀걸이를 하고 가는 것도 

분위기를 한층 더 즐겁게 끌어 올리며 즐길 수 있다.


















포토 프레임에 도토리 붙여 넣기. 

주운 도토리와 함께 가을의 추억을 이렇게 간단하게 장식할 수 있다.






























캔들 홀더 안에 나뭇 가지와 함께 도토리 넣어보자.  

촛불의 빛과 따뜻한 소재에 마음 치유되는 시간 ...


























도토리를 본드로 붙여 크리스마스리스를 만들 수 있다.

너무 간단한 소풍!!!

원형을 만들어 아주 깔끔한 실을 묶으면 멋진 초간단 리스 완성!!!!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품으로 자연물 트리가 완성된다.






























솔방울로 만드는 인테리어




솔방울에 금색 끈을 연결해 만든 크리스마스소품.  

정말 어떤 공간에도 벽에 늘어지게 걸거나 자연스럽게 걸어두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솔방울에 와이어를 감아 만든 카드(사진) 홀더.

크리스마스파티 장식에 이런 홀더를 만들어 사진과 카드로 장식하는 것은 어떨까?




















무지 포장지에 작은 솔방울을 붙여 한 선물포장!!

단순한 선물포장에 솔방울을 곁들여도 계절감이 넘치는 자연스럽고 세련된 선물이 된다.





















솔방울에 흰색으로 칠을 한 후 만든 크리스마스 소품

화이트 컬러에 화려한 끈으로 귀여운 꼬마 전구를 엮어 눈 내리는 창가 같은 분위기를 연출 해본다.































솔방울 장식의 가장 기본!!!!

리본과 끈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만들기.  

정말 쉽게 할 수 있고 분위기는 업 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소품이다.






























솔방울에 녹색을 칠한 후을 반짝 구슬을 붙여 점토에 세워 완성!!!

어린 아이와 즐겁게 크리스마스 소품을 만들 수 있다.



























큰유리꽃병에 솔방울을 넣어 나뭇 가지와 함께 장식한다. 

나무에 장식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 해 본다.































등나무 가지에 도토리와 솔방울을 붙여 자연 리스 완성! 

소박하고 매우 사랑스럽다.





















나뭇 가지로 만든 리스에 전나무 열매와 함께 솔방울으로 자연스럽고 예쁜 리스 완성.  

현관이 정말 화려하게 변하게 된다.

현관부터 크리스마스~~~~




















우리 주변에 쉽게 볼 수 있는 솔방울과 도토리...

생각보다 흔하지만 못봤다면 주변을 관심갖고 찾아봄 바로 찾을 수 있다.

올해는 크리스마스에 이런 솔방울과 도토리로 크리스마스소품을 만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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