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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6.12.02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 리스 구경하기!!!! 1
  2. 2015.12.08 뜨개질 실~ 털실을 따뜻한 집 만들기!!
 

벌써 12월이다..

헐....

마음도 몸도 너무 무거워지는 2016년의 겨울!!!

한국사람에겐 더 없이 춥고 외롭고 분노하게 한 시기..

그래도 크리스마스다.. 즐거운 마음 조금이라도 가져보자.

 

 

 

 

 

외국에서 즐기는 크리스마스~~

크리스마스리스를 구경해 보자.

아 정말 눈으로 보는 것 만으로도 힐링이 되는 것 같다.

 

 

 

 

단순하지만 대표적인 크리스마스리스다.

고속터미널이라 인터넷으로 많이 판매되고 있다.

하나 구입해서 집에 걸어두면 기분이 좋아 질 것 같다.

현관문 밖에 걸어도 좋을 듯.

 

 

 

 

아 정말 당장 우리집 현관문 밖에 걸어 두고 싶은 리스!!!

하지만.. 곧 이사라 뭐 그냥 이러고 사는 거지...

 

 

 

 

과일을 이용한 리스~~

 

 

 

 

정말 고풍스러운 집 앞에 어울리는 리스다.

외국 함 가야겠다.

 

 

 

 

이 크리스마스 리스 정말 마음에 든다.

크키도 적당하고 색의 조합도 좋다.

 

 

 

 

화이트크리스마스가 된 듯한 크리스마스 리스!!

 

 

 

 

아 정말 이건 쉽게 만들 수 있는 리스 같다.

깔끔하면서도 풍성한 아주 굿!!!!

 

 

 

 

리본을 어떻게 저렇게 이쁘게 만들 수 있을까???

정말 금손들이다!!!!

 

 

 

 

집안 분위기와 너무 잘 어울리는 크리스마스 리스!!

정말 도전해야겠다.

내년에!!!

 

 

 

 

이건 정말 단순한 재료를 사용한건데

딱 굿굿굿!!!

당장 꽃시장에 달려가고싶다.

아니지..

이 나무 청와대 정원에 심어져있을 법 한데

가서 한그루 뽑아와야하나...

 

 

 

 

쿠션과 스툴과 리스!!!

아주 환상의 조화!!

 

 

 

 

 

 

그냥 소나무 가지를 꺽어 저렇게 묶어 뒀을 뿐...

우드프레임에 저렇게 약간의 그린으로 리스를 만들어 뒀을 뿐...

분위기는 최고가 되었다.

 

 

 

 

정말 이건 무슨 리스인가..

와우!!!

종이를 말아서 리스를 만들었다.

 

 

 

 

고서를 이용해 만든

크리스마스리스!!!

부피도 크고 화려함이 종이에서 나오다니!!!

놀랍다.

금손님들 도전해도 될 법 하다.

 

 

 

 

이 집은 어디 장난감가게인가?? 식당인가???

일반 가정집에서 이렇게 꾸밀 수 있나???

놀랍다.

 

 

 

 

아 반짝이는 볼을 이용한 크리스마스리스~~

내 얼굴을 한번쯤 비춰주고 싶다.

 

 

 

 

난 색이 다양한 것 보단 이렇게 단조로운 조화가 좋다.

그린계열과 블루...브라운.

이 리스 우리집에 가져오고 싶다.

 

 

 

 

오~~

강원도만 만들 수 있는 리스같다.

 

 

 

 

 

 

이런이런..

정말 너무 분위기 있다.

이런 곳 어디 없나

 

 

 

 

크리스마스리스라고 원형만 생각하는 당신~~ 그리고 나...

고정관념에 사로잡혀 창의적이지 못한 사람!!!

이렇게 화분에 꾸며도 된다.ㅋㅋ

 

 

 

 

축 늘어진 리스~~

이것 또한 내 스타일

 

 

 

 

진초록이 너무 탐스럽다.

 

 

 

오랜만에 크리스마스와 관련된 사진을 보면서 기분이 조금 좋아지려고 한다.

크리스마스 인테리어라고 거창한게 아니다.

집에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내기 어렵고 귀찮다면

조그만한 리스 하나 방문에 거실에

무심하게 시크하게 걸어둬도

분위기가 확 달라지지 않을까????

올해 나에겐 이사라는 큰 일이 있기에...

난 내년 크리스마스를 기약하며~~~~

 

Posted by ez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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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집에 잠자고 있는 뜨개질 실, 털실이 있으신가?

아님 길을 지나다 뜨개질 방을 본적 있으신가?


뜨개질 바늘은 사용하지 않는다! 

뜨개질 실, 털실을 사용하여  쉽게 만들 수 있는 핸드 메이드 아이어들~~

크리스마스 장식부터 인테리어, 생활 소품까지 무한변신!!!!








털실 심플한 멋쟁이!!!!!




나뭇 가지에 그냥 색색 털실을 감았다.

그냥 쉽게 인테리어가 된다.  

다양한 색상을 조합하여 집안 분위기에 맞출 수 있다.



























집에 많은 옷걸이.

옷걸이에 털실을 감았을 뿐.  

색상에 따라 분위기도 달라진다.  

인테리어의 악센트로, 또한 본래의 옷걸이로 연출 만점!!!!




























두꺼운 박스나 종이등이 있다면 이건 어떤가?

양면에 양면테이프를 붙여 실을 감으면 완성되는 컵받침!!!

추운 보는 것 만으로도 더욱 따뜻해 지는 티타임이 된다.


























나뭇 가지에 털실을 떨어 뜨려  벽을 더욱 화려하게. 

벽을 대담하게 사용하고 있다.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고 길이와 색상 등 취향대로 조절할 수 있다.

우리 너무 먼지걱정 하지말고 그냥 인테리어효과만 보기로 하자





















털실을 다시 감아 천장에 매달아 있다.  

뜨개질 바늘을 꽂아 놓기도 했다.

이것도 매우 심플하면서도 멋있다.




























간단한 리스 빙글 빙글 털실을 감아 나가는 것.

흔한 리스가 아닌 나만의 개성있는 리스가 완성된다.

쉽게 살 수 있는 리스를 이렇게 나만의 분위기로 탄생시켜 보는 것은 어떨까?


























퐁퐁이로 귀엽게 ♪


퐁퐁이 만드는 법


사진처럼 포크에 털실을 휘감아 중앙부분을 묶는다.

그리고 양쪽 끝을 가위로 자르면 예쁜 털실 방울.  퐁퐁이 완성

이 퐁퐁를 이용하여 다양한 소품을 만들 수 있다.







































나만의 화려한 책갈피! 


알록달록 화려한 방울이 매우 귀여운 책갈피로 대변신!!

독서도 즐거워지는 것 틀림 없음.





















꽃 같은 인테리어


나뭇 가지에 붙여 꽃처럼 만든다. 

민들레 솜털 같이 부드러운 느낌이 너무 좋다.  

그냥 마른 가지에 퐁퐁이 하나, 그리고 무심한 듯 꽂아놓은 유리 병


















다양한 발 매트


다양한 크기의 방울을 맞춘 퐁퐁이 발 매트.  

색상에 따라 뉘앙스도 달라지고 나만의 발 매트.

그리고 그 부드러움과 기분 좋아짐은 보너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품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에 빠지면 섭섭하지. 

흰 펑펑 온 나의 크리스마스트리.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눈의 이미지를 표현하기에 제격이다.
























퐁퐁이 크리스마스리스 


이보다 더 폭신폭신한 크리스마스가 또 있을까?

퐁퐁이를 만들어 요리조리 엮어 만든 나만의 크리스마스리스!!

지금까지 본 리스 중 제일 갖고싶은 크리스마스 리스다.

너무 사랑스러운 크리스마스리스다.






















이 리스는 아이보리색 털실을 이용해서 부드러움과 따뜻한 부위기를 연출했다.

얼마나 보들보들할까?

따뜻한 빨간색 스트라이프 리본이 포인트가 되어 더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든다.

























귀여운 선물포장 ♪


털실을 리본 대신에 하고 마무리에 퐁퐁이를 !!!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 겨울 선물 포장에 제격이다












뜨개질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이디어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할 수있는 털실. 

원사의 종류부터 칼라까지 정말 무한하다. 

좋아하는 털실로 꼭 당신 만의 아이템을 만들어 보자.

Posted by ez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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