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품의 저장, 예쁜 에이드 마실때 컵 등 매우 편리한 메이슨(드링크자) 

물론 크리스마스에 맹활약을 해 준다. 

멋지게 그렇지만 초간편하게 크리스마스 장식하자.









메이슨 병은 밀폐력이 높고,  뚜껑을 쉽게 열 수 있는 등 편리한 점이 많다. 

하지만 무엇보다 디자인이 훌륭고, 크기도 다양하고 

또 작은 크기의 병들을 나란히 맞춰놓기만 해도 인테리어효과가 크다. 

이런 메이슨을 이용한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담은 인테리어 법을 소개한다.




크리스마스 메이슨~~ 저 자유 자재로 장식



메이슨 항아리에 크리스마스 색상의 사탕을 넣어뿐.  

그냥 자연스럽게 크리스마스를 위한 병이 되었다.




포인세티아 닮은 붉은 꽃을 짧게 꽂아놨다. 

크리스마스 파티 테이블 코디에 추천한다.



조금 큰 사이즈를 병이 있으면 이런 트리를 장식 할 수 있다. 

심플하고 어른스러운 크리스마스 된듯 하다



블루 메이슨(등링크자)에 붉은 포인세티아를.  

이보다 더 세련된 장식이 또 있을까?



빈티지 느낌의 빨간색과 흰색의 페인트가 벗겨진 듯한..

녹색 구슬이 포인트가 된 크리스마스 메이슨 장식.



스노우 돔으로 더욱 분위기 업




스노우 돔도 메이슨 병이 있으면 쉽게 만들 수 있다.


넣고 싶은 재료를 준비하고 정렬을 한다.

그리고 거기에 스노우 스프레이를 치익~~~ 뿌리면 끝!!

매우 간단하다다.  

바닥에 나무 등의 소품을 넣어 접착제로 붙이면 끝




아주 세심하게 만든 메이슨 병의 스노우 돔

내리는 눈은 뚜껑 뒷면에 매달아 만들었다.

너무 귀엽다!

정말 나만의 메이슨 스노우 돔



간단한 눈사람 ~~

빨간 리본을 감아 귀여운 눈사람이 있는 돔 완성.




성탄절 전야를 연출하는 수제 양초


크리스마스라고하면 레드&그린. 

플로트 타입의 촛불을 위에 띄우고 있다.

분위기가 정말 크리스마스의 절정!!!





별다른 장식은 없다.

그져  많은 메이슨 병에 양초를 넣었을 뿐.  

크고 작은 다양한 크기의 메이슨에 양초를 물에 띄워놨다... 

단지 그것 뿐인데 이보다 더 로맨틱 한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을까?




촛불을 두는 것이 위험할 것 같다면

LED 조명으로 화려하게 만들어 보자.

메이슨 병 안에 들어간 조명들..

더 밝고 화려하게 빛난다.




그림을 잘라 병 밖으로 붙여 스노우 스프레이로 장식하면 스토리있는 캔들 홀더가 완성된다. 

만드는 시간도 즐거운 메이슨 캔들 홀더다.



안이 다 보이니까 파티도 즐겁게!!! 



크리스마스 파티 메뉴는?  

메이슨 항아리를 사용하여 다채로운 샐러드를 담아 내 볼까?



깜찍한 빨대와  실만 있으면 단순 그냥 마시는 물 한잔도 분위기 업!!!




작은 크기의 메이슨??

더욱 매력만점 컵 케이크에 사용할 수 있다.



메이슨 이라면 빨간색과 흰색을 이용한 멋진 디저트!!!





메이슨을 거꾸로 쓸 수 있는 방법도?

정말 메이슨 하나로 장식의 폭이 넓다.



Christmas In A Jar. 메이슨 병을사용하여 선물포장!!!!


크리스마스 선물! 
메이슨 병에 네일 상품을 예쁘게 담아 선물을.  
이런 크리스마스 선물을 받으면 기뻐하지 않는 여자가 있을까??




아이들 눈이 반짝반짝
초콜릿 포장지가 반짝반짝!!
입이 찢어질 아이들 생각하며~~




크리스마스니까 무조건 레드&그린으로 화려하게 ♪ 
스페셜 감이 UP!



레드를 빼고 세련된 톤으로 담아본다.  
전나무 가지로 장식하면 조금은 어른스러운 크리스마스 선물.




메이슨자 하나로 이렇게 풍부한 크리스마스를 꾸밀 수 있다. 
게다가 간편하기까지 한 메이슨 병을 이용한 크리스마스 장식!!!!
올 크리스마스 아직 남았으니 얼른 준비 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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혹시 집에 잠자고 있는 뜨개질 실, 털실이 있으신가?

아님 길을 지나다 뜨개질 방을 본적 있으신가?


뜨개질 바늘은 사용하지 않는다! 

뜨개질 실, 털실을 사용하여  쉽게 만들 수 있는 핸드 메이드 아이어들~~

크리스마스 장식부터 인테리어, 생활 소품까지 무한변신!!!!








털실 심플한 멋쟁이!!!!!




나뭇 가지에 그냥 색색 털실을 감았다.

그냥 쉽게 인테리어가 된다.  

다양한 색상을 조합하여 집안 분위기에 맞출 수 있다.



























집에 많은 옷걸이.

옷걸이에 털실을 감았을 뿐.  

색상에 따라 분위기도 달라진다.  

인테리어의 악센트로, 또한 본래의 옷걸이로 연출 만점!!!!




























두꺼운 박스나 종이등이 있다면 이건 어떤가?

양면에 양면테이프를 붙여 실을 감으면 완성되는 컵받침!!!

추운 보는 것 만으로도 더욱 따뜻해 지는 티타임이 된다.


























나뭇 가지에 털실을 떨어 뜨려  벽을 더욱 화려하게. 

벽을 대담하게 사용하고 있다.

만드는 방법은 매우 간단하고 길이와 색상 등 취향대로 조절할 수 있다.

우리 너무 먼지걱정 하지말고 그냥 인테리어효과만 보기로 하자





















털실을 다시 감아 천장에 매달아 있다.  

뜨개질 바늘을 꽂아 놓기도 했다.

이것도 매우 심플하면서도 멋있다.




























간단한 리스 빙글 빙글 털실을 감아 나가는 것.

흔한 리스가 아닌 나만의 개성있는 리스가 완성된다.

쉽게 살 수 있는 리스를 이렇게 나만의 분위기로 탄생시켜 보는 것은 어떨까?


























퐁퐁이로 귀엽게 ♪


퐁퐁이 만드는 법


사진처럼 포크에 털실을 휘감아 중앙부분을 묶는다.

그리고 양쪽 끝을 가위로 자르면 예쁜 털실 방울.  퐁퐁이 완성

이 퐁퐁를 이용하여 다양한 소품을 만들 수 있다.







































나만의 화려한 책갈피! 


알록달록 화려한 방울이 매우 귀여운 책갈피로 대변신!!

독서도 즐거워지는 것 틀림 없음.





















꽃 같은 인테리어


나뭇 가지에 붙여 꽃처럼 만든다. 

민들레 솜털 같이 부드러운 느낌이 너무 좋다.  

그냥 마른 가지에 퐁퐁이 하나, 그리고 무심한 듯 꽂아놓은 유리 병


















다양한 발 매트


다양한 크기의 방울을 맞춘 퐁퐁이 발 매트.  

색상에 따라 뉘앙스도 달라지고 나만의 발 매트.

그리고 그 부드러움과 기분 좋아짐은 보너스!!!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품


크리스마스트리 장식에 빠지면 섭섭하지. 

흰 펑펑 온 나의 크리스마스트리.

부드럽고 사랑스러운 눈의 이미지를 표현하기에 제격이다.
























퐁퐁이 크리스마스리스 


이보다 더 폭신폭신한 크리스마스가 또 있을까?

퐁퐁이를 만들어 요리조리 엮어 만든 나만의 크리스마스리스!!

지금까지 본 리스 중 제일 갖고싶은 크리스마스 리스다.

너무 사랑스러운 크리스마스리스다.






















이 리스는 아이보리색 털실을 이용해서 부드러움과 따뜻한 부위기를 연출했다.

얼마나 보들보들할까?

따뜻한 빨간색 스트라이프 리본이 포인트가 되어 더 분위기를 따뜻하게 만든다.

























귀여운 선물포장 ♪


털실을 리본 대신에 하고 마무리에 퐁퐁이를 !!!

이번 크리스마스 선물, 겨울 선물 포장에 제격이다












뜨개질뿐만 아니라 다양한 아이디어로 인테리어 소품으로 사용할 수있는 털실. 

원사의 종류부터 칼라까지 정말 무한하다. 

좋아하는 털실로 꼭 당신 만의 아이템을 만들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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