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만 되면 볼 수 있는 스노우돔~

흔들면 그 속은 항상 눈보라가 치며 하얗게 변하는 동화같은 세계가 상상이 된다.

무심코 봐 버리는 새하얀 눈이 흩 날리는 스노우 돔. 

사실 스노우 돔라고 어려운게 전혀 아니다. 아주 쉽게 만들 수 있는게 스노우돔이다.

크리스마스 인테리어에 절대로 빠질 수 없는 스노우돔!!!

이제 나만의 우리 아이 우리 가족만의 스노우돔을 만들어 보는 것은 어떨까?

특별한 스노우돔으로 특별한 크리스마스, 겨울을 보내보자.





스노우 글러브는 어떻게 만드는 것일까?



집에있는 뚜껑있는 유리병, 그리고 접착제 만 있으면 간단하게 스노우 글로브를 만들 수 있다.




[준비물] 

* 뚜껑있는 유리병 

* 안에 넣을 장식 

* 구슬 및 반짝이 가루들

* 접착제 

(* 액체 풀) 

(* 물)







병 뚜껑에 장식을 접착제로 고정한다.  

병에 물 구슬 및 반짝이가루들을 넣어 뚜껑을 닫으면 완성!!

물과 풀의 비율은 10:1정도로 하면 된다.




물에 액체 풀을 넣으면 색상이 반짝 천천히 춤추는 때문에 추천한다.

크리스마스에 흰 눈이 샤르르르 내리는 나만의 스노우돔




쉽고 즐겁게 만들 수있는 세계에서 단 하나의 스노우 돔  

크리스마스 선물에도 환영받을 것을 것이다.




다양한 수제 스노우 글로브(스노우돔)들~~



병 바닥에 금색 가루를 고정한 후 솔방울 걸어놨다.

여러개를 만들어 세워놓으니 정말 훌륭한 크리스마스 분위기의 스노우돔 인테리어 완성!!!!





병에 그대로 늘어 놓는 방법도 자연스럽고 멋스럽다.

크리스마스의 색!! 

빨간색과 녹색이 효과가 매우 세련된 스노우돔이 되었다.




여러가지 병의 스노우돔을 만들어보고 싶어진다.




좋아하는 그림이나 소품을 넣어도 좋다.

꼭 겨울이나 크리스마스가 아닌 다른 분위기를 즐길 수 있다.

 




이 귀여운 아기 백곰. 

간단한 제작과정이 주는 깔끔한 멋!!!!





스노우돔 안에 크리스마스 카드가 들어가 있으면??

너무나 특별한 나만의 카드!!!

평생 못잊을 카드가 될 것이다.





빨간색과 흰색 리본 형의 트리가 들어가 있는 스노우돔

정말 귀엽다.




큰 병으로 만드는 스노우 돔!!!!

크리스마스 인테리어의 포인트가 트리가 아닌 스노우돔이 되는 순간이다.





말린 꽃과 초목을 넣으면 자연스럽게 차분한 느낌으로 완성된다. 

받은 꽃다발을 스노우 돔으로 만들어 추억을 길게 남기는 것도 멋지다.





다양한 스노우돔을 이용한 매장의 디스플레이.  

라이트와 함께 인테리어효과 아주 좋다.

작은 옷가게등에 참 어울리겠다.




크리스마스 인사 메시지를 곁들어 지는 수제 스노우돔




나만의 스노우돔을 만들어 보는 것 정말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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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 시즌에 최고의 아이템! 

도토리와 솔방울을 사용한 간단한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








도토리와 솔방울을 크리스마스 시즌에 최고의 

크리스마스아이템으로 굉장히 쉽게 크리스마스 소품을 만들 수 있다. 

공원이나 뒷산, 아파트 단지 내 보면 많이 떨어져 있는 도토리와 솔방울들을 이용한 소품만들기. 

아이가 많이 주워오면 

몰래 몰래 버리기도 하고, 바닥에 떨어진 솔방울이나 도토리가 너무 이쁘나 어쩔 수 없이 집으로 가져오지 못했던..

그런 분들도 이번 글을 보고 다 모아 크리스마스 소품을 만들어 보자.



















주워 온 도토리와 솔방울에는 안에 벌레가 있을 수 있다.


겨울의 온기를 느낄 도토리와 솔방울. 

그러므로 먼저 벌레를 없애야 한다.  

가장 쉬운 방법은 깨끗이 씻어 냉동실에 넣어 두는 

방법.  

자루에 넣고 나서 크기에 따라 2 일 ~ 1주일 냉동실에 넣어 꺼낸 말려 완성입니다.  

또는  2 ~ 10 분 정도 삶아하거나 200도 예열 한 오븐에서 20 ~ 30 분간 굽는다하는 방법도 있다. 

솔방울은 크게 물러지기 쉬우므로 오븐을 추천한다.










도토리를 이용한 크리스마스 소품 만들기  




도토리 알맹이 부분에만 반짝이색을 바른다.

반짝 반짝 화려한 색상이 자연스럽게 장식이 되어 눈길을 끄는 아이템이다.





























이건 반대로 도토리 꼭지 부분에만 색을 칠했다.

반짝이는 꼭지에 끈을 묶었다.

크리스마스트리나 벽, 곳곳에 걸어두면 아주아주 귀엽다. 





























도토리 꼭지를 이용한 크리스마스 소품을 만들었다.

펠트공이나, 문구에 파는 색색 스펀지 공을 붙여 꼭지에 끝을 붙여 완성한 크리스마스 소품이다.

어쩜이리 귀엽고 깜찍할까~~

작은 크리스마스트리에 이 색색도토리만 걸어도 아주 훌륭한 트리가 완성되겠다.




























도토리 2 개로 다람쥐를 만들어 보자.

도토리를 붙여 눈코입, 꼬리를 이렇게 만들어 주면 너무 귀엽고 깜찍한 도토리다람쥐 완성!!!

꼬리를 고리형으로 만들어 걸어두면 되겠다.


























도토리 귀걸이 만들기!!!

도토리를 이용해 귀여운 귀걸이도 된다.

기본적인 부품만 있음 귀여운 귀걸이로 탄생하는 

도토리!!

크리스마스 파티에 이런 귀걸이를 하고 가는 것도 

분위기를 한층 더 즐겁게 끌어 올리며 즐길 수 있다.


















포토 프레임에 도토리 붙여 넣기. 

주운 도토리와 함께 가을의 추억을 이렇게 간단하게 장식할 수 있다.






























캔들 홀더 안에 나뭇 가지와 함께 도토리 넣어보자.  

촛불의 빛과 따뜻한 소재에 마음 치유되는 시간 ...


























도토리를 본드로 붙여 크리스마스리스를 만들 수 있다.

너무 간단한 소풍!!!

원형을 만들어 아주 깔끔한 실을 묶으면 멋진 초간단 리스 완성!!!!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품으로 자연물 트리가 완성된다.






























솔방울로 만드는 인테리어




솔방울에 금색 끈을 연결해 만든 크리스마스소품.  

정말 어떤 공간에도 벽에 늘어지게 걸거나 자연스럽게 걸어두면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살릴 수 있다.




























솔방울에 와이어를 감아 만든 카드(사진) 홀더.

크리스마스파티 장식에 이런 홀더를 만들어 사진과 카드로 장식하는 것은 어떨까?




















무지 포장지에 작은 솔방울을 붙여 한 선물포장!!

단순한 선물포장에 솔방울을 곁들여도 계절감이 넘치는 자연스럽고 세련된 선물이 된다.





















솔방울에 흰색으로 칠을 한 후 만든 크리스마스 소품

화이트 컬러에 화려한 끈으로 귀여운 꼬마 전구를 엮어 눈 내리는 창가 같은 분위기를 연출 해본다.































솔방울 장식의 가장 기본!!!!

리본과 끈으로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 만들기.  

정말 쉽게 할 수 있고 분위기는 업 할 수 있는 

크리스마스소품이다.






























솔방울에 녹색을 칠한 후을 반짝 구슬을 붙여 점토에 세워 완성!!!

어린 아이와 즐겁게 크리스마스 소품을 만들 수 있다.



























큰유리꽃병에 솔방울을 넣어 나뭇 가지와 함께 장식한다. 

나무에 장식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연출 해 본다.































등나무 가지에 도토리와 솔방울을 붙여 자연 리스 완성! 

소박하고 매우 사랑스럽다.





















나뭇 가지로 만든 리스에 전나무 열매와 함께 솔방울으로 자연스럽고 예쁜 리스 완성.  

현관이 정말 화려하게 변하게 된다.

현관부터 크리스마스~~~~




















우리 주변에 쉽게 볼 수 있는 솔방울과 도토리...

생각보다 흔하지만 못봤다면 주변을 관심갖고 찾아봄 바로 찾을 수 있다.

올해는 크리스마스에 이런 솔방울과 도토리로 크리스마스소품을 만들면 어떨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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