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의 20분 육개장을 끓이고 남은 재료가 있다면 항상 그렇듯 처치곤란이다.

그 재료들을 이용해 고추장나물전을 만들어 먹는다.

 

백종원 고추장 나물전의 재료손질을 알아본다.

고기는 먹기 좋게 잘게 썬다.

 

  고사리는 고기보다 더 잘게 썬다.

숙주는 잘 익으니 대충 썰고, 버섯도 송송송!!!!

매콤한 고추도 잘게

파도 얇게 썰어낸다.

 

 

 백종원 고추장나물전에 준비된 재료에 간 마늘 한 숟갈을 넣는다.

 

 

백종원 고추장 나물전에 고추장은 취향에 따라 다르겠지만 적당히 한 숟갈 반 넣는다.

 

 

백종원 고추장나물전에는 고추장이 들어가므로 장이 골고루 묻게 하는 게 중요!!!

꼭 손으로 조물조물 골고루 버무린다.

 

 

고추장이 골고루 입혀지면 달걀을 추가한다.

 

 

여기에 녹두를 넣음 녹두전이 된다고 하니 녹두전 만들고 싶은 사람들은 녹두전으로~~~

 

 

부침가루를 넣어 스르르 반죽해 고추장나물전 반죽 완성!!!

 

 

백종원 고추장 나물전의 반죽을 노릇노릇하게 구워내면 완성!!!

 

 

 

 

 

백종원 육개장을 만들고 남은 재료로 만든 고추장 나물전!!

재료 처치 곤란일 때가 한두번이 아니였는데 앞으론 이렇게 부침개를 부쳐 먹어야겠다.

재료하나 버릴 게 없는 백종원 레시피!!!

강추강추!!!!!

Posted by ezmi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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