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zmind

 후라이팬을 사용하지 않고 면만 끓여 먹을 수 있는 스파게티를 소개한다.
어른들 입맛에 더 맞을 것 같은 명란젓스파게티!!!!!
칼로리도 낮아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스파게티!!!!!
간단히 만들어 맛있게 스파게티 만들어 먹어 보자.

재료 (3 인분)
스파게티300g
명란젓1개 반
김1 장
쪽파 적당량
간장1/2 큰 술
후추1 작은 술
버터10g
스파게티 삶은 물 큰술 1.5큰술

1. 명란젓스파게티의 명란젓은 큰 볼에 명란젓을 껍질을 벗겨 놓는다.

2. 명란젓스파게티에 올릴 김을 가늘게 썰어 놓는다.

3. 쪽파는 작게 채 썰어 놓는다.

4. 냄비에 물을 끓여 탕의 1소금을 넣어 스파게티 면을 삶는다.

6. 볼에 버터, 후추, 간장도 추가 한다.

7. 명란젓스파게티에 들어갈  스파게티 면을 삶은 후 불을 끄고 뜨거울 때 볼에 넣는다.
 면의 예열로 버터를 녹이며  양념을 골고루 섞는다.

8. 명란젓스파게티를 그릇에 담은 후 김과 쪽파로 장식 한 후 맛있게 먹는다.

아주 간단한 스파게티 요리법이다.
면을 삶고 후라이팬에 볶고 하는 조리법이 은근히 손이 많이 가는데
면을 삶은 후 볼에 무치기만 하니 아주 편하다.
집에 명란젓이 있다면 명란젓스파게티 한번 해 먹어 보자.

단지 가지만 가지고 덮밥을 만든다.

초간단 레시피

한번에 뚝딱 해 먹는 덮밥요리!!!

가지덮밥!!!!

냉장고에 홀로 굴러다니는 가지... 다른 반찬하기엔 귀찮으면

가지덮밥으로 처리해 보자.

영양만점 가지덮밥!!!!

재료 (2 인분)

가지  2 개

밥적당량

녹말 1 큰술

올리브 오일3 큰술

간장 1 큰술과 1/2

맛술(요리술) 1/2 큰술

고춧가루 약간

1. 가지덮밥의 가지는  세로 4 등분으로하면 1 센치 폭 정도 자른다.

2. 비닐 팩에 가지덮밥의 가지와 녹말을 넣어 골고루 섞이게 흔들어 준다.

3. 후라이팬에 올리브 오일 가지를 골고루 굽는다.

녹말이 있어 가지가 덩어리가 져 있을 수 있다.

살살 떨어트려 굽는다.

4. 가지가 가지가 부드러워지면 간장과 맛술을  넣어 볶다가 고춧가루 살짝 뿌린다.

(고춧가루 생략가능)

5. 밥 위에 볶은 가지를 올리면 초간단 가지덮밥 완성!!!

데코로 대파 흰 부분을 잘라올리면 한층 더 맛깔난다.

혼자사는 자취생들에게 이보다 더 간단하게 먹을 수 있는

요리가 또 있을까 하는 생각이 든다.

인스턴트가 아닌 간단하게 준비해서 든든하게 먹고 다니길 바란다.

자취생을 위한 레시피!!

추운 겨울~~ 아침은 더욱 피곤하다!!

상큼하고 간단한 계란후라이파프리카 어떨까?

계란 후라이만 후르르 먹고 가기 보다 파프리카와 함께 한 요리로~~

계란후라이파프리카로 오늘 하루 상쾌하게 시작해 보자!!!!!

재료 (1 인분)

파프리카 (빨강) 1개

계란 2 개

버터 1 큰술

소금, 후추조금

파슬리와 상추 조금

1. 파프리카를 1cm 정도로 둥글게 자른다. 

프라이팬에 버터를 녹여, 파프리카의 조각 을 얹어 표면을 가볍게 굽는다.

2. 파프리카를 뒤집어하여 중간에 계란을 깨어 넣는다.

3. 소금과 후추로 간을 하고 뚜껑을 덮어 간단히 찜구이로 하면 완성

4. 접시에 담아 파슬리로 장식해서 먹는다.

계란위에 피자치즈(모짜렐라치즈)를 뿌려 먹어도 맛있다!!

영양만점 콩나물과 양배추, 계란의 만남 양배추콩나물계란탕!!!

초간단 레시피!!! 냉장고에 항상 있는 재료들만 이용해서 만들 수 있는 초간단 요리

탕이라고 하기엔 좀 그렇치만 뜨끈한 국물과 담백한 맛의 조화

양배추콩나물계란탕!!!

밥 없이 한 그릇만 먹어도 엄청 든든할 것 같은 양배추콩나물계란탕!!!

재료 (2 인분)

삶은 계란2 ~ 3 개

양배추 2 ~ 3 장

콩나물 1/2 봉지

녹말 1작은스푼

-양념-

물100cc

참기름

소금 후추조금

1.양배추콩나물계란탕의 양배추는 큼직하게 썰어서 참기름을 두른 팬에 중불로 1 분 정도 볶는다.

2. 양배추를 볶다가 콩나물을 넣고 30 초 볶는다. 

 준비된 양념을 넣어 끓이다 물이 재료가 익으면 녹말물을 넣어 걸쭉하게 한번 끓인다.

3. 그릇에 삶은 계란과 같이 담아내면 끝!!!!!!

너무 간단하지만 너무 맛있고 든든한 양배추콩나물계란탕!!!!!

추워진 날씨에 따뜻한 국물이 생각날 때

초간단 국물요리로 제격!!

오이와 참치의 만남

초간단 오이참치무침!!!!!

오이만 먹기에 심심하고 참치만 먹기엔 느끼할 때 오이참치무침~~~~

오이와 참치로 초간단 무침요리!!!

오이참치무침

재료 (오이 3 개분)

오이 3 개

참치  캔

소금  1스푼

-양념-

설탕1 작은 술

식초1 작은 술

간장1 큰술

깨소금2 큰술

1. 오이는길이로 반자른다. 

  오이씨가 많으면 숟가락으로 제거하고 적당한 크기로 자른다.

  칼등으로 오이를 적당히 눌러준다.

오이참치무침

2. 오이에 소금을 넣고 가볍게 주물러 섞어는다.

    10분정도 지나면 오이를  다시 주물러 살짝 물로 씻고 키친타올로 물기를 뺀다.

오이참치무침

3. 준비한 양념을 섞어 오이와 참치에 넣어 조물조물 무치면 완성!!

오이참치무침

 냉장고에 있는 오이와 명절에 들어오는 참치로 뚝딱 만들어 먹을 수 있는 요리!!!

초초초간단 요리~

오이참치무침!!!!

정말 새콤고소하니 맛있다~~~

좀 다른 연근요리!!!

연근을 치즈와 함께 볶은 요리~~

고소한 치즈와 연근이 어울려진~~~

연근치즈볶음!!!

한시간씩 서서 조리는 조림도 아니고 기름에 튀기는 요리도 아닌

초간단 연근치즈볶음!!

연근치즈볶음

재료 (2 ~ 3 인분)

연근 (껍질을 벗긴 상태에서) 300g

마늘 2 ~ 3 편

간장1 큰술

치즈1 큰술(치즈의 종류는 상관이 취향껏 양껏 넣으면 됨)

1.연근치즈볶음의 연근 준비는 얇게 슬라이스 하고 식초물에 살짝 데친다.

연근치즈볶음

2.마늘은 반으로 잘라 칼로 으깬다.

연근치즈볶음

3.마늘을 좀 거칠게 다진다.(곱게 다진게 아님)

연근치즈볶음

4.팬에 올리브유를 넉넉히 두른 다음 마늘을 넣고 볶아 마늘향이 올라오게 한다.

연근치즈볶음

5.마늘이 볶아졌으면 연근을 넣어 같이 볶는다.

연근치즈볶음

6. 연근이 투명해지면 간장과 치즈를 넣고  더 볶는다.

  마지막은 센불에 바싹 구워낸다.

연근치즈볶음

7.완성!!! 

그릇에 담아낸다~~ 

연근치즈볶음

늘 식상하게 먹기만 했던 연근~~

색다른 연근요리~~

연근과 치즈, 그리고 마늘향을 더한 연근치즈볶음!!!!

연근치즈볶음 강추~!

뼈없는 고등어 튀김을 상큼 담백한 타르타르소스와 잘 어울린다.

아이들이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 고등어튀김!!!!

눅눅하게 구워낸 구이보다 바삭해 아이들이 밥 한그릇 뚝딱할 수 있는 반찬!!!

고등어튀김 타르타르소스~~ 정말 맛있다.

역시 간단한 레시피를 자랑하는 소불고기계란볶음!!!!

소고기와 달걀 그리고 양배추만을 넣는 소불고기계란볶음!!!

소불고기계란볶음

재료 (1 인분)

소고기50g

계란1 개

양배추 1 장

시판 불고기 양념 적당량

1.소불고기계란볶음에 들어갈 계란은 풀어놓고

  양배추는 잘라 준비한다.

소불고기계란볶음

2.계란을 스크램블에그처럼 살짝 볶는다.(약간 반숙이 좋음)

소불고기계란볶음

3.소불고기계란볶음의 소고기와 양배추를 함께 볶는다.

소불고기계란볶음

4.볶다 먼저 구워 놓은 계란을 섞어 불고기양념을 넣어 같이 볶는다.

소불고기계란볶음

5.살짝만 더 볶아내면 소불고기계란볶음 완성

소불고기계란볶음

입맛없을 때 덮밥으로 먹을 수 있는 소불고기계란볶음!!!!!!!!!

고기를 미리 재워놓치 않고 먹을 수 있는 소불고기계란볶음!

나 혼자 밥 먹을 때 냉장고에 남은 약간의 고기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

소불고기계란볶음 강추!!!